순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체벌을 받은 뒤 뇌사상태에 빠진 사건에 대해 교육청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8일 순천의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발생한 체벌 사건과 출석부 조작 의혹에 대해 감사 인력을 파견해 뇌사와 체벌의 연관성, 학교측의 대응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59살 A교사는 지난 18일 지각을 했다는 이유로 19살 송 모 군의 머리를 벽에 두 차례 찧게 한 혐의로 입건됐으며 송군은 현재 병원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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