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 최초의 인체조직은행이 빛고을
전남대병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230제곱미터 규모로 수술실과 조직보관실,기증자 추모실 등을 갖춘 전남대병원인체
조직은행은 피부와 뼈, 연골, 판막 등
인체조직을 기증받아 가공, 보관해
환자들의 이식과 치료에 사용하게 됩니다.
수도권 3곳과 영남권 한 곳 뿐이었던
인체조직은행이 광주에 개원함에 따라
수도권에서만 가능했던 인체조직 기증과
이식이 호남지역에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랭킹뉴스
2025-12-31 17:12
박병규 광산구청장 "李 대통령과 찍은 사진, AI 합성 아냐"
2025-12-31 13:39
경찰, '현수막 훼손' 주철현 의원 보좌관 소환 조사
2025-12-31 13:26
"부동산 투자로 수익 내줄게" 동료들 상대로 사기 친 40대 징역 17년
2025-12-31 12:05
'음주운전에 8.5㎞ 역주행까지' 고속도로서 만취 운전자 유턴하더니 역주행 '아찔'
2025-12-31 09:26
'오후 4시'에 귀가 늦었다며 아내에 흉기 들이댄 80대 남편 구속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