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에코그라드호텔 공사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 10여 명이 어제 오후 4시부터
호텔에서 시작한 농성을 6시간 만에 풀고 호텔을 낙찰 받은 새 사업자 측과 밀린
공사대금에 대한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업체 측과 호텔 측의 대치과정에서 등유 10통이 발견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십 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으나 큰 마찰은 없었습니다.
에코그라드호텔 공사에 참여했던 43개
업체는 지난 2010년 완공 이후 아직까지 공사대금 135억 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새 사업자 측에 공사비를 요구해 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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