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아파트 주차장 붕괴현장에 대한 복구 작업을 놓고 시:공업체와 주:민들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시:공업체는 추가붕괴가 우려가 있다며 당장 복구작업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주:민들은 원인규명이 먼저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김효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폭삭 주저앉은 아파트주차장 붕괴현장입니다.
건설업체는 추가붕괴를 우려하며
어제 아침부터 응급복구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었습니다.
싱크-OO
하지만 아파트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주민들은 응급공사로 현장을 덮어버리면
근본적인 사고원인을 밝힐 수 없다며 먼저 원인규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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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주민들이 진단을 의뢰한 민간 전문 업체도 응급 복구에 앞서 원인규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싱크-OO
목포시는 1차 조사결과, 붕괴사고가
주차장 패널 벽이 흙의 압력을 견디지 못해 일어났고, 아파트건물에는
문제가 없다고 잠정 결론지었습니다.
이에 반해 주민들은 약한 지반을
고려하지 않고 발파까지 이어져 붕괴에
이르렀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목포시와 아파트 건설업체는 명확한 안전
진단결과가 나올 때까지 아파트 신축공사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 아파트 주민
8백여 명은 현재 인근 모텔에 분산 수용돼 있고, 업체 측은 하루 주거비로
가구당 30만원씩 지급했습니다.
KBC 김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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