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의 녹차 주산지인 보성에서
본격적인 녹차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저온현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작황이 좋아 수확의 기쁨은
두 배가 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보성군 문덕면의 한 녹차밭.
따사로운 햇살을 머금은 녹차잎에 싱그러운 윤기가 흐릅니다.
이제 막 돋아난 어린 녹차잎을 수확하는
아낙네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스탠드업-박승현
보성 녹차 수확은 지난해보다 열흘 정도
빠른 지난달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지금 이맘 때 따는 녹차잎은 우전차라는
이름을 달고 전국 최상급 녹차로 전국에
팔려 나갑니다.
저온현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기상조건이 양호해 작황도
좋아졌습니다.
인터뷰-임정희/보성 녹차재배 농민
보성녹차는 일교차가 심한 해양성 기후와
대륙성 기후가 만나는 곳에서 수확돼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국제유기 인증도 지난해까지 6년 연속
획득하면서 해외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난 3일에는 미국과 유럽에서 활동하는
차 바이어 12명이 3박 4일 동안
보성 녹차밭을 둘러보고 수출계약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인터뷰-권청자/보성녹차연합회장
전국 생산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보성 녹차.
올해는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6,600톤이 생산돼 3백억 원의 농가소득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KBC 박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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