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망 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이 유씨의 사망이 타살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최종 결론지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지 못해
유씨의 사망을 둘러싼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송도훈기잡니다.
유병언 변사 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은
그동안 모든 과학적 수사방법을 동원해
분석한 결과, 유병언의 사망이 타살이라는 단서나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백승호 전남지방경찰청장
경찰이 한 달 넘게 집중적인 수사를 벌이고도 수사결과 타살 흔적이 없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에서 더 진척된
수사결과를 내놓지 못했습니다.
변사 현장 인근의 CCTV는 국과수에 분석을의뢰했지만 해상도가 낮아 판독이 어렵다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유씨의 사망원인을 밝히지 못했지만 사망 시기는 6월 2일 이전이 유력한 것으로 분석됐다는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경찰은 유씨의 동선은 밝혀내지 못했지만
송치재 별장과 변사 현장 사이 세 지점에서
구원파 관련 회사에서 생산한 생수물통과 비닐 비료포대와 소주병을 발견했습니다.
스탠드업-송도훈
"경찰은 유병언의 사망이 타살에 의한 것으로 판단할 단서나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순천경찰서에 수사전담팀을 유지해 사실 규명을 위한 수사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KBC송도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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