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4회 임방울 국악제가 오늘 저녁 화려한 전야제와 함께 시작됩니다.
잠시 뒤 6시부터 kbc에서 생중계하는 전야제에는 국창 조상현, 인기 국악인 김영임 씨와 김찬미, 원진주, 서정민 씨 등 역대 임방울 국악제 대상 출신 명창들이 흥겨운 국악으로 임방울 국악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번 임방울 국악제는 내일과 모레 학생부와 일반부 판소리와 기악, 무용, 농악 등 분야별 예선과 본선을 거쳐 오는 26일 결선대회에서 대통령상인 판소리 명창 등 부문별 수상자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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