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세계적인 건축가 겸
현대미술작가인 토마스 사라세노의 전시회가
아시아 최초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립니다.
2천 제곱미터가 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복합1관에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우주의 행성을 의미하는 9개의 대형 구와
우주공간 속에 떠있는 클라우드 시티 등
작가의 유명 연작들이 선보입니다.
현대미술과 천문학, 실험음악, 생물학, 건축 등 다양한 분야가 융합된 이번 전시는
내년 3월 25일까지 이어집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랭킹뉴스
2025-12-31 08:41
'드릴로 벽 뚫어' 은행 개인금고 3천 개 털려...501억 원 피해
2025-12-31 08:16
쿠팡, '셀프조사' 비판에도 美 증권위에 "3천 건만 유출" 공시
2025-12-31 07:31
담배 피우다 아파트 불낸 70대 경비원...차량 18대 전소
2025-12-31 06:25
北에 김정일 찬양 편지·근조화환...국가보안법 위반 무죄
2025-12-30 23:04
'수서역 환기구 고치다가...' 50대 노동자 감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