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연봉 23억 원에 재계약했습니다.
KIA는 2020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47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양현종은 팀내 최다 연봉인 23억 원에 재계약했고, 문경찬은 지난 시즌보다 109.1% 인상된 1억 1,500만 원, 박찬호는 4,200만 원에서 150% 오른 1억 500만 원, 이창진은 3,100만 원에서 174.2% 오른 8,500만 원에 재계약하며 구단 내 최고 인상률를 기록했습니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연봉 23억 원에 재계약했습니다.
KIA는 2020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47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양현종은 팀내 최다 연봉인 23억 원에 재계약했고, 문경찬은 지난 시즌보다 109.1% 인상된 1억 1,500만 원, 박찬호는 4,200만 원에서 150% 오른 1억 500만 원, 이창진은 3,100만 원에서 174.2% 오른 8,500만 원에 재계약하며 구단 내 최고 인상률를 기록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5-20 08:00
"밥 왜 안 먹어" 5살배기 머리, 식판 위로 '꾹'..보육교사 선처
2025-05-19 22:45
광주 종합병원에 랜섬웨어 공격..경찰 수사
2025-05-19 22:25
보이스피싱 '환전책' 잡고 보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징역 7년 구형
2025-05-19 21:45
폭우에 멈춰 선 놀이기구..허공서 공포의 10분
2025-05-19 21:30
금호타이어 화재 사흘째, 연기 속 유해 물질 없다?..주민들 건강 이상 호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