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역사민속박물관과 지역 사립 박물관인 비움박물관의 교류전 '복을 짓다'가 광주역사민속박물관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비움박물관이 소장한 복과 관련된 민속품 200여 점이 '복을 빌다', '복을 짓다', '복을 받다' 등 3부로 나뉘어 전시됐습니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이 지역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이번 전시는 다음달 18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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