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시민들의 정책 제안과 토론을 위한 온라인 전용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광주시는 시민들이 온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과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플랫폼 '바로소통 광주' 서비스를 내일(2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바로소통 광주'를 통해 제안된 정책 아이디어가 백명이 넘는 시민들에게 공감을 얻으면 토론방이 개설되고 천명이 넘는 시민이 온라인 토론에 참여할 경우 시민권익위는 관련 검토안을 마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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