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수 주민소환 추진본부가 제출한
서기동 군수 소환 서명부의 절반 가까이가
무효 서명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구례군 선관위는 구례군수
주민소환추진본부가 제출한 서명부를
점검한 결과 전체 서명인 5천 491명
가운데 무효서명이 2천 275명으로 나타나
소환투표 실시요건에 2백 22명이 미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10일 동안의 보정기간에 부족한 서명자를 채우지 못할경우 다음달 29일에서
3월 7일 예정돼 있는 소환투표는 이뤄지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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