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전남도당이 최근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제기한 입당원서 무더기 누락 의혹과 관련해 반박 성명을 냈습니다.
민주통합당 전남도당은
지난해 입당원서를 낸 420명에 대해
전남도당이 근거없이 입당 불허를 했다는 이석형 전 군수의 의혹제기는 사실과
다르고,오히려 제출된 입당원서의 상당수가 기존 당원 또는 연락두절,주소불명,탈당 등으로 입당이 불가능한 경우였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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