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서 집단 패싸움을 벌인 조직폭력배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달 10일 새벽 광주 매월동의
한 장:례식장에서 문:상을 하던 중
시:비가 붙어 패싸움을 벌인
조직폭력배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36살 정모 씨가
평소 자신을 무시한다며
38살 반모 씨를 폭행하자,
서로 편을 들면서 싸움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03 17:10
'이재명 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공수처에 고발 당해
2025-05-03 16:32
강원 삼척 동남동쪽 바다서 규모 2.2 지진.."피해 없을 듯"
2025-05-03 15:10
여중생이 동급생 뺨 때리는 SNS 영상 올라와..경찰 수사
2025-05-03 13:29
황금연휴 첫날 태풍급 강풍..제주도 항공기 결항·지연 속출
2025-05-03 10:43
삼청교육대 피해자 또 국가배상 판결..2심도 손배 인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