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지역 전문건설업체 10곳 가운데
8곳이 손익분기점에 미달하는 공사실적을 냈습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는
도내 2천 8백여개 등록 업체 가운데
실적이 미미해 신고조차 않은 업체가
10%에 달했고, 업체 평균 매출 금액
12억원에 미달된 업체도 72%에 달해
전체 10곳 중 8곳이 손익분기점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지난해 공사실적도 전년도에 비해
7.4%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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