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의 돼지와 소, 오리 사육은 늘어난 반면, 닭은 줄었습니다.
호남통계청의
2012년 1분기 가축동향 조사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한*육우 사육 수가
51만 9천 여 마리로 전 분기보다
0.5%가 늘어난 것을 비롯해
오리와 돼지도 각각 6.5%와 4.7%가 증가한 반면, 닭은 4%가 줄었습니다.
소와 돼지는 연초 한우 안정화 대책 발표와
구제역 청정지역 인식이 확산되면서
사육이 늘어난 반면,
닭은 계란값 하락과 닭고기 소비 감소 등으로 입식을 자제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랭킹뉴스
2025-12-17 10:01
여수 해상서 소형 어선 전복...승선원 2명 무사 구조
2025-12-17 09:41
만취 손님 지문으로 폰뱅킹...술값 바가지 씌운 30대 업주 징역형
2025-12-17 09:21
"내가 왜 그랬지"...술 취해 무전취식한 50대 붙잡혀
2025-12-17 08:05
'언론사 단전·단수' 혐의 이상민, 구속 넉 달 만에 보석 요청
2025-12-17 07:47
'尹 관저 이전 특혜' 핵심 피의자 김오진 전 국토차관 구속영장 발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