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정전대비 위기 대응 훈련에 맞춰 광주와 전남에서도 대응 훈련이 실시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지난 3일 전력 사용량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고 올 1월과 2월에는 전력 수요가 공급 능력을 넘는 최악의 상황이 예상됨에 따라 오늘(10) 오전 10시부터 20분간 산하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정전대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훈련은 오전 10시 훈련경보가 발령되면 20분간 공공기관 전기 사용이 중단되고 산업체와 상가, 가정은 자율 절전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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