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 행렬이 밤새 이어지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혼잡이 계속됐습니다.
귀성길 도로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재현 기자 상황 전해주시죠.
네, 이 시각 현재 광주 나들목과 동광주
나들목 등 광주 시내로 들어오는 대부분의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벽 귀성 차량이 다시 급증하면서 수도권 일대부터 지정체 구간이 늘고 있어 날이 밝으면 다시 혼잡 구간이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전 6시 서울 출발 시간을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까지가 6시간 20분,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6시간 30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고속도로를 통해 광주.전남으로 유입된 차량은 모두 28만 5천대로
광주 나들목에는 시간당 최대 2천대의 차량이 몰리기도 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남본부는 귀성객들의
원활한 시내 진입을 위해 기존 호남선 보다
고창-담양구간과 북광주 나들목 이용을
권하고 있습니다.
고속버스터미널과 광주역 등은 새벽까지
귀성객들과 귀성객들을 맞이하려는
가족, 친지들로 붐볐습니다.
고속버스와 열차, 항공편 모두
내일 새벽까지는 좌석이 없는 상태지만
임시차량이 수시로 투입될 예정입니다.
kbc 김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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