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의당 광주시당이 CJ 대한통운에
갑의 횡포를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진보정의당 광주시당은 성명을 내고 CJ
대한통운이 880-950원이던 배달 수수료를 800-820원으로 강제 인하해 택배 노동자들이 10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다며 즉각적인 교섭 참여와 함께 갑의 횡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지난 10여 년 동안 택배 시장이 매년 20%씩 성장했지만 수수료는 인상되지 않고 있는데다 택배회사들은 각종 벌칙 제도를 이용해 택배 노동자들의 생존권과 인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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