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최하위권의 성적으로 올 시즌을 마감하게 됐습니다.
시즌 초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며 선두를 달리기도 했던 기아타이거즈는 시즌 마지막 경기를 펼치고 있는 현재 리그 9개 팀 가운데 8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아의 선동열 감독은 올시즌 부진의 원인으로 주전 선수들의 잦은 부상과 얇은 선수층을 꼽았으며 내년 시즌에 대비해 외국인 선수들을 전원 교체하는 등 강도 높은 리빌딩 작업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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