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2호기를 부실하게 정비했다는 의혹을 사고있는 두산중공업이 영광굴비를 대량으로 구매했다가 오히려 지역 갈등을 일으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추석을 앞둔 지난 달 16일 두산중공업은 일본 원전사고 영향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광굴비 업체들을 위해 1억 7천만 원 상당의 굴비를 구매했는데 특정 업체들의 굴비만 구입하면서 참여하지 못한 업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업체들의 반발로 판매를 주도한 영광굴비특품사업단 임원들이 사퇴하는 등 두산중공업의 굴비 구매가 오히려 지역 갈등을 불러왔따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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