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함에 따라 광주시와 전남도도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급경사지와 산사태 우려 지역 등 재해 취약 시설 590여곳에 대한 정기점검에 나서는 한편 각 자치구에 태풍 피해 현장지휘소를 설치해 부구청장 책임하에 신속 대응토록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수확기에 접어든 벼와 과실 등 농작물과 수산물 등에 큰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의 침수나 낙과 그리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 등을 각 시군에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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