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주민 2만여 명이 참가해
오카리나 대합주를 선보였습니다.
남구 주민들은 오늘 광주대 종합운동장에서 정율성 선생의 외동딸 정소제 여사의 지휘에 맞춰 우리는 행복해요와 아름다운 것들 등을 오카리나로 연주했습니다.
1구민 1악기 사업을 추진해 온 광주 남구는 지난해부터 주민들이 참여하는 오카리나 합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12-22 23:12
"난 이재명. 카카오에 고성능 폭탄 설치"...경찰 수사 중
2025-12-22 20:20
40대 보험사 직원, 사무실 앞에서 가스총으로 자해
2025-12-22 20:07
"용산 기지에 폭발물 설치" 협박글 올린 20대 검거
2025-12-22 17:41
'공천 대가 돈 거래 의혹' 명태균·김영선, 각 징역 5년 구형
2025-12-22 16:26
'여고생 3명 사망' 비극 그 후...부산 모 예고 교장·행정실장 결국 '해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