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전력 관리장치와
방수공사에 예비비를 사용하는 등 예산편성지침을 어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의회 김옥자 의원은
시교육청 특별회계 결산 심의에서 지난해 긴급하게 사용할 용도가 생겼을 경우
편성된 시교육청의 예비비 가운데
전력 관리장치비에 5억 5천만 원,
방수공사에 9억 4천만 원을 사용하는 등
예산 편성지침을 어겼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4년 간 예비비는 신종플루 예방 위생물품 구입, 태풍 피해 학교시설 복구 등에 사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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