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광주·전남의 출생아 수가 천4백 명대로 내려앉으며 1월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의 '2023년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광주·전남의 출생아 수는 천406명으로, 천542명이었던 1년 전보다 8.8% 감소했습니다.
지난 1월 사망자 수는 2천589명을 기록하면서 자연감소한 인구도 천183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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