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열리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예비 엔트리에 기아 타이거즈 선수 5명이
뽑혔습니다.
선동열 초대 국가대표팀 감독이 발표한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
예비 엔트리 42명에 기아 타이거즈 선수로는
투수 임기영과 김윤동, 김명찬, 포수 한승택, 내야수 최원준 등 5명이 포함됐습니다.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은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3개국이 참가하는 국가대항전으로,
24세 이하 또는 프로 입단 3년차 이하 선수가 출전합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랭킹뉴스
2025-05-01 22:11
"제주항공 참사 재발 막자"..'12월 29일 항공 안전의 날' 법안 본회의 통과
2025-05-01 20:20
키즈카페서 7살 초등생 손가락 절단 사고..경찰 조사
2025-05-01 20:07
"줄 게 있어" 성탄절에 10대 여고생 불러내 흉기 살해한 10대 남성 '소년법 최고형'
2025-05-01 17:46
이재명 선거법 파기환송 6월 전 판결 '불가능' 전망
2025-05-01 17:30
검찰 "李 파기환송심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되도록 만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