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의 영암 국제자동차 경주장 주변 부동산 매입을 두고 감사원이 감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2월부터 개발공사에 대한 기관운영 감사에 나선 감사원은 지난해 개발공사가
45억 원을 들여
경주장 주변 모텔 3동과 땅 등을 매입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개발공사의 사업 분야나
재정 여건 상 매입이 적절하지 않음에도
경주장 주변 소음 등의 민원 해결을 위해
전남도가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 아닌지 보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2-22 16:26
'여고생 3명 사망' 비극 그 후...부산 모 예고 교장·행정실장 결국 '해임'
2025-12-22 15:42
또래 여중생 집단 성폭행·나체 생중계한 가해자들, 성인이 된 7년 만에 단죄
2025-12-22 15:38
학과 폐지 막으려 '대리 시험' 본 사립대 교수... 약점 잡고 돈 뜯은 제자
2025-12-22 15:14
"사이드미러 안 접혔네" 차량털이 중학생들 검거...의정부서 양주까지 원정 범죄
2025-12-22 15:10
여수해경, 올해 복어 중독 등 도서 응급환자 200여 명 이송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