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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의 176곳 새로 문 열었는데…'83%가 피부과 진료'
    올해 동네의원을 개설한 일반의들의 83%는 '피부과'를 진료 과목으로 신고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일반의가 신규 개설한 의원급 의료기관은 모두 176곳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129곳)보다 36.4% 늘었습니다. 일반의는 의사 면허를 취득한 뒤 전공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의사를 말합니다. 일반의 개원은 지난해 2월 의정 갈등이 불거진 뒤 증가세입니다. 일반의 개설 의원은 2022년 193곳, 2023
    2025-09-07
  • 밝은안과21병원, 개원 25주년 "사회 공헌 확대"
    광주 밝은안과21병원이 개원 25주년을 맞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밝은안과21병원 의료진은 지난 19일 개원 25주년 기념식을 열고, 소외계층 수술 지원 등의 사회 공헌 활동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밝은안과21병원은 지역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백내장 수술 지원, 무료 사시 수술 지원, 의료 봉사 등을 하고 있습니다. 또 광주 서구청 복지사업인 '민·관 협력 1대1 커플링 사업' 후원, 사랑의 기금 전달 등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밝은안과21병원은 보건복지부
    2024-09-20
  • 22대 국회 개원..광주·전남 의원 "지역 발전 위해 최선" 다짐
    【 앵커멘트 】 22대 국회가 오늘(30일)부터 4년간의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18명의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은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으로 22대 국회 첫 발걸음을 뗐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지역 의원 8명은 광주광역시당에서 기자회견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지역 발전과 민주정권 재창출에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내놨습니다. ▶ 싱크 : 민형배/ 민주당 국회의원(광주 광산을) - "시민들의 명령을 저희들의 연대와 협력으로 잘 받드는 그런 의정 활동을 펼쳐보겠습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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