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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만 원 갚아" 모텔에 지인 9일 감금한 20대 2명 검거
    빌려간 돈을 갚으라며 지인을 모텔에 감금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공동감금 혐의로 20대 A씨 등 2명을 붙잡았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일부터 9일간 광주 치평동의 한 모텔에 지인인 20대 B씨를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 등은 B씨가 빌려간 돈 500만 원을 갚지 않는다며 지난 10일 서울에서 B씨를 승용차에 태워 광주로 데려와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B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서 A씨 등을 현행범으로 붙잡았습니다. 또 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용의자 2
    2026-03-19
  • 담양 회전교차로서 시외버스와 덤프트럭 충돌...4명 경상
    전라남도 담양의 회전교차로에서 덤프트럭과 시외버스가 충돌해 4명이 다쳤습니다. 19일 오전 9시쯤 담양군 담양읍 한 회전교차로에서 25t 덤프트럭과 시외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버스 운전자와 승객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9
  • 훔친 차량으로 한밤중 질주…잡고 보니 중학생들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10대 중학생들이 차량을 훔쳐 타고 한밤중 질주를 이어가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범행 영상을 SNS에 올리는 대범함도 보였는데, 피해자는 보상받을 길이 없어 막막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차를 시도하는 검은색 승용차 앞뒤를 경찰 차량이 가로막습니다. 갑자기 운전석 문이 열리고, 한 남성이 쏜살같이 도주합니다. 차량 내부에는 담배 꽁초들과 미처 챙기지 못한 충전 케이블이 남겨졌습니다. 지난 17일 새벽 2시 반쯤 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10대 중학생 4명이 경
    2026-03-19
  • 차량 훔쳐 도심 질주...잡고보니 중학생들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10대 중학생들이 차량을 훔쳐 타고 한밤중 질주를 이어가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범행 영상을 SNS에 올리는 대범함도 보였는데, 피해자는 보상받을 길이 없어 막막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차를 시도하는 검은색 승용차 앞뒤를 경찰 차량이 가로막습니다. 갑자기 운전석 문이 열리고, 한 남성이 쏜살같이 도주합니다. 차량 내부에는 담배꽁초들과 미처 챙기지 못한 충전 케이블이 남겨졌습니다. 어제(17일) 새벽 2시 반쯤 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10대 중학생 4명이 경
    2026-03-18
  • 고려대 여자 화장실서 불법촬영 의심...20대 남성 체포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촬영을 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7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 (성적 목적을 위한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자 화장실에서 나오던 A씨를 본 학내 보안관이 불법촬영을 의심해 그를 현행범 체포한 후 112에 신고해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고려대 재학생인지, 실제로 불법촬영을 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A씨는 당시 태블릿PC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불법 촬영 의심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
    2026-03-17
  • 유명 브랜드 '짝퉁' 상품, 패션 행사장서 판매한 50대 송치
    가품 의류를 유명 브랜드 상품으로 속여 판매한 5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유명 브랜드 상품인 것처럼 속여 가품을 판매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4일부터 22일까지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의류 판매 행사에서 가품 의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15일 가품 의심 신고를 받고 조사에 나선 경찰은 샘플 2점을 수거해 감정한 결과 가품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서울의 한 도매시장에서 의류 100점을 구입한 뒤 판매
    2026-03-17
  • 광주경찰, 가스분사기 분실에 시민 폭행까지 '추태'
    【 앵커멘트 】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광주 경찰의 기강 해이가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일선 경찰서에서는 총기 관리에 허점이 드러났고, 술에 취한 경찰관이 시민을 폭행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를 나온 피의자가 정해진 전용 차고지가 아닌 정문에서 호송 차량에 올라탑니다. 또 다른 피의자는 수갑을 찬 상태로 유치장 밖에서 흡연을 합니다. 자칫 피의자들이 도주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이를 막기 위한 조치는 보이지 않습니다. 지난달 27일에는 서부경찰서 유
    2026-03-13
  • 경찰 12·29 여객기 참사 특수단, 국토부 압수수색
    12·29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국토교통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13일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국토교통부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항행위성정책과·공항운영과 직원 각각 2명입니다. 참사 당시 사고 상황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1월 27일 국가수사본부 직속으로 특수단을 편성하고 전남경찰청에서 여객기 참사 수사를 넘겨받았습니다. 특수단은 앞서 부산항공청과 시공 업체 등 2곳을
    2026-03-13
  • "차선도 못 맞춰" 시민 신고에 덜미...서울 도심서 '약물운전' 혐의 벤틀리 운전자 입건
    새벽 서울 도심을 비틀거리며 운행하던 벤틀리 차량에서 마약류로 의심되는 약물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혐의로 30대 벤틀리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새벽 3시 15분쯤 약물에 취한 상태로 용산구 한강로 3가 일대에서 벤틀리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차선을 제대로 못 맞추고,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차가 있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물 검사를 거부한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았습니다. 차량 내부에서는 액상 담배와
    2026-03-08
  • [영상]'딱 걸린' 차량털이범 강도로 돌변...신고 5분 만에 검거
    50대 '차량털이범'이 피해자를 마주치자 흉기로 위협하고 달아났지만 경찰과 시민의 공조로 도주 5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은 특수강도 혐의로 5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11일 밤 11시 20분쯤 광주시 주월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잠기지 않은 채 주차된 차량에 금품이 있는지 뒤지고 있었습니다. 이후 차에서 나오던 A씨는 차량 소유자의 아들인 B씨와 마주쳤고, 곧장 달아났습니다. A씨는 B씨가 자신을 뒤쫓자 흉기로 B씨를 위협하며 현금을 빼앗았습니다. A씨는 인근에서 택시를
    2026-03-06
  • '만취 운전' 임용 앞둔 20대 경찰, 음주운전하다 사고로 덜미
    정식 임용을 앞둔 경찰이 음주운전을 하다 입건됐습니다. 경남경찰청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20대 순경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후 창원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그는 차량을 몰다 뒤에서 차선 변경을 하던 다른 차와 추돌사고가 났고, 사고 처리 과정에서 음주운전 혐의가 적발됐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의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경남경찰청 소속으로, 정식 임용을 앞둔 시보 경찰인 A씨는 범행 당일 근무지였던
    2026-03-05
  • 새벽 호남고속도로서 역주행...충돌 피하다 2명 부상
    호남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역주행하면서 충돌을 피하려다 갓길을 들이받아 2명이 다쳤습니다. 4일 새벽 2시 55분쯤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면 94km 지점에서 70대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역주행했습니다. A씨는 마주오던 18t 화물차를 발견하고 충돌을 피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췄습니다. 역주행 차량을 피하던 화물차도 이정표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IC를 통해 고속도로에 진입해 역주행한 것으로 확인됐고, 음주 상태나
    2026-03-04
  • 역주행 승용차에 잇달아 '쾅쾅'...3명 부상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경차와 1t 트럭을 들이받아 3명이 다쳤습니다. 3일 오전 11시 15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천동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마주 오던 경차와 1t 트럭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승용차 운전자와 20대 경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t 트럭 운전자도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 중입니다. 승용차 운전자는 음주 상태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3
  • 국세청 '코인 400만 개' 2번 털렸다...경찰 피의자 2명 추적
    국세청 가상자산 유출 사고가 두 차례에 걸쳐 발생해 경찰이 피의자들을 쫓고 있습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대는 국세청 가상자산 해킹범 2명을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로 입건하고 추적 중입니다. 경찰은 국세청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가 돌려놓은 해킹범으로부터 "(가상자산을) 가져갔다가 돌려놨고 반성 중"이라는 취지의 자수서를 제출받았습니다. 이 해킹범이 반납했다는 가상자산이 다른 계정으로 빠져나간 점을 확인하고 추가 피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지난달 26일 체납자의 가상자산이 든 콜드월렛 USB 4개를
    2026-03-02
  • 동료 여경 스토킹 혐의...인천청 남성 경찰관 수사
    동료 여성 경찰관을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남성 경찰관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여성 경찰관 A씨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동료 남성 경찰관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고소장에서 A씨는 B씨의 스토킹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인천경찰청 소속인 B씨와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다가 최근 다른 곳으로 근무지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보호 조치를 진행함과 동시에 B씨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2-27
  • 아동복지급여 1억 원 빼돌린 완도군 공무원 '해임'...경찰 수사
    1억 원이 넘는 아동복지급여를 횡령한 50대 군청 직원이 적발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전남 완도경찰서는 25일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완도군 공무직 직원인 A씨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아동복지교사 수당 등 1억 원 상당 보조금을 빼돌려 사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계약이 끝난 복지 교사가 계속 근무하는 것처럼 서류를 허위로 꾸미고 가족 명의 계좌로 급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자신의 수당도 중복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한 완도군은
    2026-02-26
  • '8년간 이웃 돈 수십억 꿀꺽'...영등포 일대 뒤흔든 70대 '계주'
    경찰이 8년간 이웃 주민들을 상대로 수십억 원대 곗돈 사기를 저지른 70대 여성을 수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사기, 횡령, 배임 등 혐의로 70대 여성 김모 씨를 수사 중입니다. 피해자 고소가 이어지고 있어 이미 불구속 송치된 사건도 다수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씨는 2018년부터 "이자를 쳐주겠다"며 계를 만들어 이웃들로부터 받은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규모는 적게는 10억 원대, 많게는 6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씨에 대한
    2026-02-25
  • '강남서 압수 비트코인 22개' 빼돌린 일당 검거...경찰 "내부자 아닌 40대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강남경찰서가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22개를 외부로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이 경찰관은 아니고 당시 비트코인이 임의 제출된 코인업체 해킹 사건과 연관이 있는 이들"이라며 "피의자들이 해당 사건 해커인지 여부와 가상자산을 유출한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며 추후 수사 결과를 단계적으로 밝힐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강남경찰서는 2021년 11월께 해킹 범죄에 연루돼 임의
    2026-02-25
  • 경찰, 빗썸 본사 압수수색…'김병기 차남 특혜 채용 의혹' 수사
    경찰이 무소속 김병기 의원 소환 조사를 앞두고 김 의원 차남을 특혜 채용한 의혹을 받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4일 오전 9시 40분부터 김 의원의 뇌물수수 혐의와 관련해 강남구 빗썸 본사와 금융타워 등 2곳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입니다. 김 의원 전직 보좌관들의 진술서에 따르면 김 의원은 차남 취업과 관련해 빗썸 등 코인 관련 회사에 관심을 보였으며, 2024년 9∼11월께 빗썸과 두나무 양측에 채용 청탁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김 의
    2026-02-24
  • 오후 8시 예매 개시 'BTS 티켓' 1만 원에 대리구매? 재판매? 경찰, 사기 의심글 34건 차단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 광장 무료 컴백 공연 예매가 시작되는 23일 경찰이 '대리 티켓팅' 사기 등 관련 범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티켓 발매와 관련해 생길 수 있는 범죄를 지속해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티켓을 대신 구매해주겠다는 대리 티켓팅 △티켓을 예매한 뒤 고가에 판매하는 사기 △발매 사이트를 공격해 서버 장애를 일으켜 발매 업무를 방해할 가능성 △확보한 숙박권을 고가로 매매한다고 사기를 벌일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관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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