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굴 양식장 '인신매매·특수감금' 브로커 일당 5명 추가 고발
광주·전남 인권노동시민단체들이 고흥군 굴 양식장에서 발생한 필리핀 계절노동자 인권 침해 사건과 관련해 브로커 일당을 경찰에 추가로 고발하고 엄정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전남이주노동인권네트워크 등 단체들은 24일 전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신매매, 특수감금 등 혐의로 브로커 4명과 공모자 1명을 추가해 총 5명을 전남경찰청에 고소·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 사건은 명백한 초국가적 인신매매 범죄다"며 "브로커 일당은 필리핀 현지에서부터 범행을 치밀하게 공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허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