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취업자 9년 만에 최소...'경력직 선호' 신입 채용 줄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 후반의 고용 사정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취업자는 9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며 고용률도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취업 시기 지연과 경력 선호 현상으로 일자리를 처음 갖는 시기가 30대 초반으로 늦어지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근에는 일부 전문직에서 인공지능(AI) 일자리 대체 공포가 가시화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22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과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20대 후반(25∼29세) 취업자는 234만 6,000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6만 2,0
202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