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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아시아로" 광주FC 이정효호 구단 역사 새로 쓴다
    프로축구 광주FC가 코리아컵 창단 첫 우승을 노립니다. 광주는 6일 오후 1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를 상대로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을 치릅니다. 광주는 8월 준결승에서 부천FC1995를 합산 4대 1(2-0, 2-1)로 제압하며 결승행에 성공했습니다. 지난해 울산HD에 막혀 결승 문턱에서 좌절했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구단 첫 우승 트로피에 도전합니다. 최근 광주의 분위기는 최고조입니다. 직전 리그 5경기에서 4승 1패를 거두는 중 단 1실점만을 허용하며 단단한 수비 조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
    2025-12-04
  • "그냥 불 붙였다" 지하철역 쓰레기통 방화한 30대, 실형
    광주광역시 도시철도 1호선 역사의 쓰레기통에 불을 지른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 부장판사)는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기소된 34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2일 밤 10시 18분쯤 광주 도시철도1호선 금남로4가역 지하 4층 승강장 앞 쓰레기통 비닐봉지에 불을 붙여 공공의 위험을 발생케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라이터로 아무런 이유 없이 불을 붙인 뒤 진화 시도 없이 달아났고, 지하철역 직원들이 5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재판부는 "
    2025-12-04
  • 광주 남구 진월동-봉선동 터널 개설 설계비 5억 원 신규 확보...정진욱 "상습 정체 해소 기대"
    광주 봉선동과 진월동을 연결하는 도로개설 사업비가 확보돼 상습 정체 해소가 기대됩니다. 정진욱 국회의원(광주동남갑)은 광주 남구의 숙원사업인 진월동 서문대로~봉선동 대화아파트 간 도로 개설 사업의 설계비 5억 원을 2026년도 국비 예산에 신규로 확보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백운광장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남구 핵심 생활권 연결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이 도로 개설 사업은 총사업비 774억 원이 투입되며, 터널 495m를 포함해 총 0.76km 길이의 4차선 도로를 건설하는 프로
    2025-12-04
  • 서울 84㎡ 아파트 사려면 18억...광주도 6억 이상 있어야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11월 전국 민간아파트의 전용 면적당(㎡당) 분양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800만 원을 넘어섰습
    2025-12-04
  • '2+1년 총액 45억' KIA, 양현종과 FA 계약 체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투수 양현종과 FA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4일 KIA는 "양현종과 계약 기간 2+1년에 계약금 10억 원, 연봉, 인센티브 포함 총액 45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양현종은 2016년, 2021년에 이어 KIA와 세번째 FA 계약을 하게 됐습니다. KIA 심재학 단장은 "양현종은 KIA 타이거즈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라며 "앞으로도 후배 선수들을 이끌며 '리빙 레전드'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양현종은 "언제나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께 감
    2025-12-04
  • KTX 호남선 증편 청신호…변전소 용량 증설 사업비 100억 원 반영
    2026년도 정부예산에 고속철도 호남선 KTX-청룡열차 증편을 위한 변전소 개량 사업비 100억 원이 최종 반영됐습니다. 변전소 개량은 'KTX 호남선 증편'의 기반이 마련의 의미가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정부예산에 '고속철도 호남선 KTX-청룡열차 증편을 위한 변전소 개량 사업비' 100억 원이 반영됐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는 광주시가 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 등에 KTX-청룡 및 KTX-1 증편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고,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국토교통위원회 정준호 의원이 변전소
    2025-12-04
  • "죄송스러운 마음 컸다"...삼성행 최형우, KIA 팬들에게 자필 편지 남겼다
    KIA 타이거즈와 9년 동행을 마무리한 최형우가 이적 직후 직접 자필 편지를 올리며 KIA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3일 최형우와 2년 총액 26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최형우는 2017년부터 9시즌 동안 뛰어온 KIA와 공식적으로 결별하게 됐습니다. 계약발표 이후 최형우는 자신의 아내 SNS에 자필로 작성한 편지를 공개하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최형우는 "광주를 떠나며 팬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싶어 편지를 남기게 됐다"며 "KIA에서 보낸 시간은 제게 잊을 수 없이 행복한
    2025-12-04
  • 광주광역시 2027년 'AI 모빌리티 위성' 우주로 보낸다
    광주광역시가 주도해 개발하는 인공지능(AI) 기반 큐브 위성인 '광주 AI 모빌리티 위성'이 오는 2027년 우주로 향합니다. 광주시는 우주항공청이 지원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하는 누리호 6차 발사 부탑재위성 공모에 '광주 AI 모빌리티 위성(GAiMSat-1)'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습니다. '광주 AI 모빌리티 위성-1(GAiMSat-1)'은 광주시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7년 중반기로 예정된 누리호 6차 발사를 통해 우주로 보내질 예정입니다. 게임샛(GAiM
    2025-12-04
  • 함진원 시인, 슬픔과 마주하며 희망의 불씨를 노래
    함진원 시인이 네 번째 시집 『가만히 불러 보는 이름』(문학들)을 펴냈습니다. 60편의 시를 총 4부로 나누어 담았는데, 깊은 슬픔과 허무의 순간에도 스스로 위무와 자정의 시간을 통과하며 희망의 불씨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함진원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계절을 모아 공손한 마음으로 꽃씨를 받으면서 다시 내일을 품에 안았다"고 고백합니다. "후회가 산을 넘고 들을 지나 새털구름으로 가버린 젊은 날"이지만 오늘 시인은 차를 끓여 "그대"와 나누며 "모란 피는 날"을 기다립니다. "후회가 산을 넘고 들을 지나 새털구름으로 가
    2025-12-04
  • 전국 영하권 '꽁꽁'…퇴근길엔 '눈폭탄' 대비
    목요일인 4일은 전국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며 강한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9도, 수원 -10도, 춘천 -14도 등 중부 내륙과 강원 산지는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체감온도는 더욱 낮았습니다. 낮에도 서울 2도, 청주·대전 4도, 광주 6도 등 큰 기온 상승이 없어 종일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후부터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려 퇴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됩니다. 전남·전북·충남 서해
    2025-12-04
  • 광주 예산 추가 확보..AI 예산 '눈길'
    【 앵커멘트 】 2026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 문턱을 넘은 가운데 광주시가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내년도 국비 확보액이 지난해보다 16%나 늘었고, AI 관련 사업비가 1,5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 실패가 전화위복이 됐다는 평가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내년도 광주시 국비 확보 예산은 3조 9,497억 원, 올해보다 5,639억 원 16.5%나 늘어 전국 광역단체 중 최고 증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광주시는 부강한 광주로 도약하고 기후 변화 대응과 함께 민주주의를 계승
    2025-12-03
  • 비상계엄 옹호 여전...왜곡·혐오 고리 끊어야
    【 앵커멘트 】 광장으로 나선 시민들에 의해 비상계엄이 좌절되고 1년이 지났지만, 한편에서는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목소리가 여전합니다. 시민들은 민주주의를 온전히 회복하고 왜곡과 혐오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비상계엄 1년이 지났지만 광장에 나선 시민들은 여전히 이 땅의 민주주의가 위태롭다고 진단했습니다. 윤석열과 한덕수 등 내란 세력들은 사과와 반성조차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내란을 옹호하는 정치권과 봐주기로 일관하는 사법부에 분노했습니다. ▶ 싱크 : 박미경 / 전
    2025-12-03
  • "내란 세력 단죄하고 헌법 고쳐야"…빛의 혁명 1년, 광주의 요구
    【 앵커멘트 】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반헌법적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꼬박 1년을 맞았는데요. 국가적 혼란을 수습하면서 민주주의의 취약성과 회복력을 극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광주 공동체는 앞으로 내란 세력을 철저히 단죄하고, 내란의 토양이 됐던 정치·사회 구조를 개혁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신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시민들이 빛의 혁명 1년을 맞아 5·18민주광장에 모였습니다. 죽음의 공포를 넘어 헌정 질서를 지킨 5·18 정신은 12&middo
    2025-12-03
  • 박설현 "노동집약 '우주산업'...인재유출 막고 지방 소멸 위기 대응 기회" [와이드이슈]
    누리호 4차 발사 성공과 함께 우주 산업의 상업적 가능성이 커지면서 우주 산업 관련 고용 효과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서 조선대 우주기술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박설현 교수는 노동집약적인 우주산업의 고용 창출이 소멸 위기의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박 교수는 "우주 산업이라고 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보면 노동집약적 산업이다. 다시 이야기하면 우주 산업이라고 하는 것이 신뢰도 높은 수준의 기술을 요구하기는 하면서도 우주 발사체나 위성을 만드는 생산과 공정에서 숙련도 높은 기술이
    2025-12-03
  • 박설현 교수 "우주, 상업적 가치 실현 공간으로"[와이드이슈]
    △ 황인찬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3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지난 27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네 번째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우리나라도 민간 주도의 우주 개발 뉴 스페이스 시대에 들어섰는데요. 특히나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이뤄낸 쾌거라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오늘은 조선대학교 우주기술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박설현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 박설현 교수 : 네 안녕하십니까? △ 황인찬 앵커 : 먼저 지난 27일 누리호 발사 영상부터 잠깐 보고 이어가겠습니다
    2025-12-03
  • 살 에는 강추위 온다...전국 곳곳 대설·한파 주의보 내려져
    전국 곳곳에 대설·강풍 주의보가 잇따라 내려지면서 올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를 기점으로 전남 흑산도·홍도, 울릉도·독도에 강풍경보가, 강원 동해안과 산지, 충남 서해안, 전북과 전남 서해안, 경북 동해안, 제주도 등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됩니다. 해상에도 동해와 남해, 서해, 제주도 바깥 먼바다를 중심으로 풍랑경보가 내려졌고, 다수 해역에 풍랑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전북 고창·부안, 전남 무안&mi
    2025-12-03
  • 광주 호텔서 체포 피하려던 사기 피의자...추락해 숨져
    광주의 한 호텔에서 경찰 체포를 피하려던 3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3일 낮 1시 1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의 한 호텔 7층에서 30대 A씨가 창밖으로 추락했습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기 혐의를 받는 A씨는 대구 동부경찰서의 체포 영장 집행을 피해 도주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03
  • 햄스트링 부상에도...KIA 김도영, 2026 WBC 1차 사이판 캠프 합류
    '슈퍼스타'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오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대비한 1차 사이판 훈련 캠프에 합류합니다. KBO는 3일 "강화위원회가 2026 WBC 1차 캠프에 참가할 국내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며 "1차 캠프는 투수 16명, 야수 13명으로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년 1월 9일부터 21일까지 사이판에서 열리는 1차 캠프는 WBC가 시즌 시작 전에 열리는 대회라는 특성을 고려해 선수들이 대회 시작에 맞춰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치르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전했습니다. 눈에 띄는 이름은
    2025-12-03
  • "이래서 서울로, 서울로..." 광주·전남 청년, 수도권 이동시 소득 28% 급증
    광주와 전남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이동할 경우 평균소득이 28%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는 2022∼2023년 소득이 있는 청년층(15∼39세)을 대상으로 '청년층의 지역 이동이 소득변화에 미치는 영향 분석' 결과를 3일 발표했습니다. 2023년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의 평균소득은 2,996만 원으로 비수도권에 있던 전년보다 2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비수도권에서 이동하지 않은 청년의 소득 증가율(12.1%)보다 2배 가까이 높은 수준입니다. 서남권(광주&middo
    2025-12-03
  • '우승 청부사' 최형우, 9년 만에 삼성 복귀…2년 26억 계약
    베테랑 최형우가 9년 만에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로 복귀했습니다. 삼성은 3일 최형우와 계약기간 2년, 인센티브를 포함한 총액 26억 원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최형우는 9년 간의 동행을 해온 KIA 타이거즈와는 작별했습니다. 올해 세 번째 FA를 맞은 최형우는 당초 42세의 나이와 팀에 대한 강한 로열티를 고려할 때 KIA 잔류가 유력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시장 개장 직후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가 적극적으로 움직였고, KIA 잔류에 방점을 찍고 여러 차례 협상을 이어갔지만 계약 기간과 금액에서 끝내 의견차를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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