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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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응-김병현-최희섭-강정호..광주일고 김성준, 선배들 이어 ML 도전장 내민다
    1998년 서재응(뉴욕메츠), 1999년 김병현(애리조나), 최희섭(시카고컵스), 2015년 강정호(피츠버그). '야구명문' 광주제일고 출신으로 미국 무대 진출에 성공한 인물입니다. 강정호 이후 10년 만에 이들의 후배가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내밉니다. '이도류' 3학년 김성준입니다. 키 185cm, 몸무게 83kg의 신체 조건을 가진 김성준은 고교 2학년 때부터 팀 내 핵심 자원으로 이름을 알리며 국내외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올 시즌 투수로 7경기에 나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1.13 8실점(3자책) WHIP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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