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앤아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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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검 "서희건설, 김건희에 '반클리프 목걸이' 줬다 인정"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김건희 여사에게 6천만 원 상당의 '반클리프앤아펠' 목걸이를 전달했다는 내용의 자수서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정희 특검보는 12일 브리핑에서 "특검은 어제(11일) 서희건설을 압수수색 했고, 서희건설 측은 윤석열 전 대통령 나토 순방 당시 김건희 씨가 착용한 반클리프앤아펠 목걸이를 교부한 사실을 인정하는 취지의 자수서를 특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서희건설 측이 김건희 씨에게 교부하였다가 몇 년 뒤 돌려받아 보관 중이던 목걸이 진품 실물을 임의제출받아 압수했다"고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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