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웅 '증인 불발'…'임성근 위증' 재판부 "내달 8일 재소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위증 혐의를 심리 중인 재판부가 배우 박성웅 씨를 증인으로 다시 소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25일 열린 속행 공판에서 박 씨를 다음 달 8일 재소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박 씨에 대한 증인 신문은 이날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개인 일정으로 출석이 어렵다는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면서 무산됐습니다. 박 씨는 채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한 이른바 '구명 로비 의혹'의 핵심 진술을 한 인물입니다. 지난해 9월 특검 조사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관련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