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2.2%…3주 연속 상승

작성 : 2026-03-23 08:30:36 수정 : 2026-03-23 09:33:53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연속 상승해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2.2%로 집계됐습니다.

직전 조사보다 1.9%포인트 올랐습니다.

부정 평가는 32.5%로 2.5%포인트 하락했고, ‘잘 모름’은 5.3%였습니다.

리얼미터는 상승 배경과 관련해 중동 사태 대응 과정에서 전쟁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 국민의힘이 28.1%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2.5%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개혁신당 4.0%, 조국혁신당 3.0%, 진보당 0.8%였으며 무당층은 9.1%로 집계됐습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응답률 5.9%)이며,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응답률 5.3%)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