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5월 총파업 예고'...9일부터 쟁의 찬반투표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오는 5월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오는 9일부터 쟁의 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합니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오는 9~18일 쟁의 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해 이달 중순 쟁의권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습니다. 투표에서 전체 조합원의 과반 찬성으로 쟁의권을 확보할 경우 4월 전 조합원 집회, 5월 총파업 등 투쟁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공동투쟁본부는 "5월 총파업을 목표로 쟁의 참여자 수를 지속 확대하며 사측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공동투쟁본부는 지난해 11월 초기업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