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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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의 미래는...현장 '뜨거운 관심'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지역민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여수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행정통합 구상과 함께 변화할 교육 체계의 방향도 제시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 설명회가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행정통합 이후 교육 변화에 대한 비전도 함께 제시됐습니다. 가장 먼저 광주·전남이 통합되면 광주 중심의 교육 쏠림 현상이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이 같은 도농 간 교육 격차에 대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2026-02-20
  • 광양시, 742만 평 광양만권 부지에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준비
    광양시가 광양만권을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받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20일 광양시에 따르면 오는 27일까지 산업통상부에 관련 공모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 신청에는 세풍산단, 율촌제1산단 등 기존 6개 산업단지와 전라남도가 새롭게 조성할 계획인 RE100 미래첨단 국가산단을 포함해 약 742만 평 규모의 부지가 반영됐습니다. 해당 부지는 소재 생산부터 부품 제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이차전지 전주기 산업 생태계 구현이 가능한 집적화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6-02-20
  • 여수시, 예울병원 5층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 개원
    전라남도 지정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이 여수 예울병원 5층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은 산모실 15개실과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습니다. 산모 전용 엘리베이터와 에어샤워기 설치 등 감염 예방 시스템도 구축했습니다. 이용 요금은 1주 기준 80만 원으로 민간 산후조리원의 절반 수준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둘째아 이상 출산 산모 등은 최대 70%까지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약은 전남아이톡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고 산모 본인 명의로만 접수할 수 있습니다
    2026-02-20
  • "여수 처음 오셨어요?" '해산물 28만 원' 바가지 영상 알고 보니...
    온라인상에서 출처가 확인되지 않는 '여수 바가지 요금' 영상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여수시가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20일 여수시에 따르면 최근 페이스북에는 "여수 처음 오셨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습니다. 게시글에는 "설 연휴에 전라도 여수 놀러갔다가 충격적인 일을 겪었습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영상에는 한 해산물 포장마차에서 모둠 해산물 가격이 28만 원에 달했고, 평소 7만 원 수준이던 숙소가 설 연휴를 이유로 25만 원까지 올랐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영상 속 여성은 나레이션을 통해 해산물 포장마차에 들어가 가격
    2026-02-20
  • 온라인서 '바가지 요금 영상'...여수시 "근거 없어"
    여수시가 최근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해삼물 28만원 바가지 요금' 논란에 대해 "근거가 없는 영상"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여수시는 어제(19일) 입장문을 내고 "해당 영상이 구체적인 업소명과 발생 일시, 영수증 등 객관적인 자료 없이 게시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까지 시에 접수된 관련 민원이나 소비자 피해 신고는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해당 사안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법 위반 사항이 있을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2026-02-20
  • 설 연휴 순천 관광객 14만 명 돌파..."상권 활성화"
    설 연휴 순천을 찾은 관광객이 14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 동안 순천만국가정원 7만여 명, 낙안읍성 3만여 명, 송광사와 선암사, 오천그린광장 각각 1만여 명 등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관내 관광호텔업 가동률도 90%를 상회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2026-02-20
  • 여수광양항만공사 신임 사장 '특정인 내정설' 논란
    여수광양항만공사 신임 사장 공모를 두고 특정인 내정설이 나돌고 있습니다. 항만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서류심사를 통과한 8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거쳐 5명을 기재부 공공기관운영위에 추천했습니다. 이들은 항만업계 전문가와 고위 관료 출신 등으로, 이 가운데 관료 출신인 A씨가 유력 후보로 거론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026-02-19
  •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위 구성 '짜고 치는 고스톱?'
    【 앵커멘트 】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위원 선정 과정이 석연치 않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 공모를 진행해 놓고 결과는 전원 '지역 인사'로 채워지면서 특정 인사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위원 공개모집 공고입니다. 자격 요건은 역사·문화·관광 분야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인데, 전국의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선정 절차가 진행됐습니다. 지난달 2일부터 16일까지 모집기간을 거쳐 15명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 스탠딩 : 김동
    2026-02-19
  • 광양시, '2028년 전남도체육대회 유치' 확정…1만 5천 명 참가
    2028년 제67회 전남도체육대회 개최지로 광양시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는 2003년 대회 이후 25년 만입니다.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1만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3개 종목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광양시는 광양공설운동장을 주 경기장으로 23개 종목 경기장을 모두 확보했습니다. 사격(나주국제사격장)과 골프(인근 골프장)를 제외하고 나머지 21개 종목은 모두 관내 일원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주요 시설로는 △축구 5개 구장(축구전용구장 등) △테니스 14면(광양시립테니스장 등) △탁구 25면(성황
    2026-02-19
  • 여수시, 내년도 국비 확보 나서...1조 대 사업 발굴
    여수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고지원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보고회에서는 총 119건, 1조 1,391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으며, 이는 전년도 건의액 대비 약 88% 증가한 규모입니다. 주요 발굴 현황은 △신규사업 49건(3,769억 원) △계속사업 70건(7,622억 원)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정부의 정책 기조인 AI전환, 에너지 대전환, 탄소중립 실증 사업 등 신산업 분야와 대규모 SOC 사업을 중점 반영했습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사후활용 연계사업과 남해안권 해양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2026-02-19
  • "불 나기 전 먼저 간다"...홀몸노인 지키는 '시니어119'
    【 앵커멘트 】 고령자 가구는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 대응이 쉽지 않은데요. 특히 홀로 사는 노인이나 경로당처럼 고령층이 모이는 공간은 작은 불씨도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큽니다. 이런 사각지대를 찾아 먼저 움직이는 '시니어119안전지원단'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 싱크 : 시니어119 - "안녕하세요. 시니어119입니다. 화재 감지기 설치하러 왔습니다." 순천 서면의 한 가정집. 천장에 설치한 화재 감지기를 점검하고, 관리 방법도 꼼꼼히 설명합니다. 화재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2026-02-18
  • "여수산단, 90만 톤 더 줄여야 지원"...기업들 '속앓이'
    【 앵커멘트 】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 개편이 속도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정부가 나프타분해시설 이른바 NCC 추가 감축을 검토하면서 현장은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이미 대규모 감산에 들어간 여수산단은 추가 감축이 현실화될 경우 경영 부담과 고용 불안이 가중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말,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 재편과 함께 NCC 설비 감축이 본격화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국내 NCC 설비 감축 목표는 270만 톤에서 370만 톤. 여수와 울산, 대산이 제출한 감축 계
    2026-02-17
  • 밤사이 '소통 원활'...설날 당일 귀경길 '혼잡'
    민족대명절 설날을 하루 앞둔 오늘(16일), 귀성 차량으로 고속도로가 정체를 빚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전국적으로 500만 대 이상의 차량이 귀성길에 나서면서 오늘 낮 시간대 서울에서 광주까지 5시간가량 정체가 이어졌으나 밤이 되면서 평상시 흐름을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설날인 내일(17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정오쯤 광주에서 서울까지 9시간가량 소요되는 등 혼잡을 빚다가 밤이 돼서야 차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6-02-16
  •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 전면 부인…"내부 갈등 사실 아냐"
    이른바 '충주맨'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던 김선태 주무관이 퇴사 이후 불거진 '왕따설'에 대해 직접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16일 충주맨은 유튜브 채널 내 커뮤니티를 통해 "최근 저의 퇴사와 관련하여 여러 추측과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특히 일부에서 제기된 왕따설과 같은 내부갈등에 대한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저의 퇴사는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향후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결정이다. 특정 인물이나 조직과의 갈등 때문은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동안 함
    2026-02-16
  • "아빠들 회사 눈치 안 본다"…육아휴직 5년 새 2.5배 '껑충'
    남성의 육아 참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바뀌면서 아빠의 육아휴직 사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6일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는 6만 7,2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0년 2만 7,423명의 약 2.45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각 연도의 수급자 중 남성이 차지하는 비율도 늘었습니다. 2020년에는 전체 수급자(11만 2,038명)의 23.5%가 남성이었다면, 지난해에는 전체(18만 4,329명)의 36.5%
    2026-02-16
  • 설날 아침 '쌀쌀', 낮엔 포근…일교차 매우 커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이자 화요일인 17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춥겠습니다. 중부지방과 경상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전라권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5도 안팎이 되겠으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전날
    2026-02-16
  • 일본 오사카 도톤보리서 '흉기 난동'…10대 3명 사상
    일본 유명 관광지인 오사카 도톤보리 지역 '글리코' 간판 주변에서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16일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0시쯤 오사카시 신사이바시스지 도로 인근 건물 1층 입구에서 '사람이 찔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사건 현장에서 흉기에 찔린 17세 소년 3명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1명은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같은 날 오전 현장에서 약 1.5㎞ 떨어진 도로에서 용의자인 한 남성(21)을 붙잡아 긴급체포했습니다. 용의자는 평소 글리콜 간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을 오가
    2026-02-16
  • '생후 100일 아이' 공원 화장실에 버린 20대 친모
    인천경찰청은 영아를 유기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20대 친모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2시쯤 인천 계양구의 공원 화장실에 생후 100일 미만 아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장실 이용자의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A씨의 도주 경로를 추적해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기는 현재 병원에 있으며 건강은 양호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2026-02-16
  • "의사가 마약을?"…프로포폴 불법투약 등 3년간 '1천여 명'
    프로포폴 불법 투약 등 마약사범으로 경찰에 검거된 의사가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약류 사범은 마약, 향정신성의약품, 대마 등을 직접 투약하거나 처방하는 것을 비롯해 제조, 유통, 소지한 사람을 통칭합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16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마약류 사범으로 검거된 의사는 395명입니다. 2024년에는 337명, 2023년 323명으로 최근 3년간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입니다. 경찰은 2022년까지 의사, 간
    2026-02-16
  • 장동혁 "대통령 때문에 불효자는 운다…노모 걱정 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 되고, 금융 세제 등 특혜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시느냐'는 이재명 대통령의 물음에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고 답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명절이라 95세 노모가 살고 계신 시골집에 왔다. 대통령이 X에 올린 글 때문에 노모의 걱정이 크다. '이 집 없애려면 내가 얼른 죽어야지…에휴'라신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장 대표는 "공부시켜서 서울 보내놨으면 서울에서 국회의원 해야지, 왜 고향 내려와서 대통령한테 욕먹고 지랄이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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