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
날짜선택
  • "지방소멸 해결, 외국인 유입만으론 역부족...경제 구조 개선돼야"
    지방의 인구 감소와 침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요 방안인 외국인 유입 정책이 지역경제 구조 개선과 병행되지 않으면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24일 국회예산정책처의 '인구구조 변화 속 외국인 유입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외국인 유입 확대는 인구감소에 대응할 주요 정책으로 부각되고 있고, 정부는 이를 인구가 감소 중인 지방에 대한 대책으로 반영하는 추세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주민등록인구는 2019년 5천185명을 정점으로 감소세로 전환해 2019년 대비 2024년 63만 명(1.2%)이 감소
    2025-11-24
  • 광주·전남 낮 최고 19도 '포근'...내일 비소식
    월요일인 오늘(24일) 광주와 전남은 낮 최고기온이 19도까지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11도, 낮 최고기온은 17~19도로 평년보다 2~5도가량 높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겠고,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광주·전남 전역에 5~10㎜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2025-11-24
  • 합천 돈사 화재로 돼지 768마리 폐사...작업자 9명 대피
    어제(23일) 오후 8시 5분쯤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돈사 2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탔고 돼지 768마리가 폐사했습니다. 화재 당시 작업자 9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10시 21분쯤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5-11-24
  • 누리호 4차 발사 '카운트 다운'...오늘 총조립 완료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24일 총조립을 완료하고 4차 발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4일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이날 발사대 이동 전 최종 점검을 마치고 언제든 발사가 가능한 상태를 갖추게 됩니다. 전날까지 진행된 총조립 과정은 별다른 문제 없이 순조로웠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누리호 조립은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던 123차 발사와 달리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가 처음 제작을 총괄 주관했습니다. 관련해 박종찬 항우연 한국형발사체고도화사업단장은 첫 민간 주도 제작의 우려를 해소하기
    2025-11-24
  • '내 집 마련 그림의 떡'...서울 30대 '집 없는' 무주택 가구 53만 명 '역대 최대'
    혼인이 늦어지고 1인가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 집값 급등, 공급 부족, 강화된 대출 규제로 사회 초년생의 생애 첫 내 집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4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주택소유통계와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 거주하는 30대(가구주 기준) 무주택 가구는 52만 7천729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전년보다 1만 7천215가구 증가하며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5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30대 무주택 가구는 2015년 47만 5천606가구에서 2018년 45만 6천461가구
    2025-11-24
  • 미국·우크라 '트럼프 평화안' 두고 "엄청난 진전·생산적"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2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평화 구상안을 두고 협상한 끝에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날 밤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며 "우리는 계획의 핵심 사항을 좁히려 했으며, 오늘 그 목표를 달성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AFP,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기술적 차원에서 모든 분야의 전문가들이 현재 우크라이나 해결안 조건을 최종화하는 작업 중"이라며 "우크라이나를 위한 계획이 기본 문서가 될 것으로
    2025-11-24
  • '내란 방조' 한덕수 오늘 피고인 신문...26일 심리종결·1월 선고
    12·3 비상계엄 내란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4일 자신의 재판에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과 변호인의 질문에 직접 답할 예정입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고 피고인 신문을 진행합니다. 한 전 총리가 지난 8월 말 특검팀에 불구속기소 된 지 3개월 만입니다. 피고인 신문은 증거조사 종료 후에 검사 또는 변호인이 피고인에게 기소된 범죄혐의 사실(공소사실)과 정상에 관
    2025-11-24
  • 수도권·충청 곳곳 빗방울...동해안 '매우 건조' 산불 위험
    월요일인 24일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청권을 중심으로 5㎜ 안팎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내륙 5㎜ 미만, 대전·세종·충남·충북 1㎜ 안팎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고, 중부·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경북 동해안 산지를 중심으
    2025-11-24
  • '도심 흉물' 휴폐업 주유소..."부지 재활용 필요"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지역에 휴폐업 주유소가 늘면서 도시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장기간 방치된 주유소는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토양 오염 등 환경 위험까지 안고 있어 시급한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11월 문을 닫은 광주 북구 신안동의 한 주유소입니다. 영업이 중단된 지 오래되면서 외벽이 벗겨지고 시설물은 녹슬었습니다. 무단으로 걸린 광고 현수막과 임시 주차장으로 변한 부지는 주민 불편까지 낳고 있습니다. ▶ 싱크 : A 씨 / 광주 북구 신안동 - "차도 있
    2025-11-23
  • "녹슬고 찌그러지고" 광주 중국총영사관 부지 '흉물' 전락
    【 앵커멘트 】 광주 도심 한가운데 3천 평이 넘는 대규모 부지가 10년 가까이 방치되며 흉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주차장, 공원, 체육시설 조성을 요구하지만, 중국총영사관 소유 땅이라는 이유로 행정력이 사실상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동천동 천변 옆, 3천 평에 달하는 이 대규모 부지가 텅 빈 채 방치돼 있습니다. 주변 펜스는 녹슬고 찌그러져 도시의 흉물로 전락했습니다. 유치원, 어린이집,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한 이곳에서 여전히 공터로 남아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2025-11-22
  • 내년 공인회계사 1,150명 뽑는다...금융위, 올해보다 50명 줄어
    내년 공인회계사 채용이 1,150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21일 공인회계사 자격·징계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 예정 인원을 1,150명으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내년도 선발 예정 인원은 올해보다 50명 줄어들었습니다.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도 수습 기관을 찾지 못한 미지정 회계사가 늘어난 점 등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회계학회 등에 따르면 지난 10월 22일 기준 2025년도 합격자 1천200명 중 수습기관 등록 인원은 338명으로 26%에 불과
    2025-11-21
  • 완도 해상서 9.77톤급 어선 좌초...승선원 4명 무사 구조
    21일 오후 5시 19분쯤 전남 완도군 소덕우도 인근 해상에서 9.77톤급 연안 복합 어선 A호가 암초에 걸려 좌초됐습니다. 완도해경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어선에 타고 있던 4명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A호는 조업을 마치고 이동하다가 선미가 암초에 걸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호는 운항에 큰 문제가 없어 해경 구조정의 안내를 받으며 완도항으로 돌아갔습니다.
    2025-11-21
  • 서울 노량진 '1만호' 주택 품나...오는 2027년부터 착공
    서울시 노량진 일대가 오는 2027년까지 1만 세대 주택을 품은 한강변 대표 신도시로 탄생될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속통합기획 2.0,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등을 바탕으로 한 사업이 속도를 내 2031년 모두 준공되면 노량진 일대는 1만 세대 주택을 품은 한강변 대표 신도시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오후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를 찾아 노량진6구역의 공사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고 이러한 정책 방향을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주민과의 간담회에서 "6·8구역 착공 소식을 듣고 지난 10여 년간 사
    2025-11-21
  • 80대 보행자 레미콘 차량에 치여 숨져
    80대 보행자가 레미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21일 오전 11시 30분쯤 울산 남구 선암동의 한 교차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레미콘 차량이 80대 보행자 B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B씨는 보행 신호가 빨간불인 상태에서 횡단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레미콘 차량이 신호 대기 후 출발하면서 B씨를 미처 보지 못한 것으로 보고,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5-11-21
  • '부상 복귀' 스켈레톤 정승기, 올림픽 시즌 월드컵 첫 경기서 '5위'
    한국 스켈레톤 에이스 정승기(강원도청)가 부상 복귀전으로 치른 올림픽 시즌 월드컵 첫 경기에서 5위에 올랐습니다. 정승기는 21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1차 대회에서 1, 2차 주행 합계 1분 54초 12를 기록해 5위에 랭크됐습니다. 매트 웨스턴(영국)이 정승기보다 0.28초 빠른 기록으로 우승했고, 사무엘 마이어(오스트리아)와 인정(중국)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대표팀의 베테랑 김지수(강원도청)는 1분 54초 55의 기록으로 14위에
    2025-11-21
  • 관제센터, 여객선 충돌 1분간 몰랐다…해상관제센터 역할은?
    【 앵커멘트 】 선박 항로 이탈과 충돌 같은 대형사고를 막아야 할 해상교통관제센터, VTS가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고 위험을 경고해야 하지만, 여객선 충돌 1분여 동안 인지조차 못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관제 시스템의 구조적 한계와 운용상 문제점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9일 밤, 신안군 장산면 족도를 들이받고 멈춰 선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 여객선은 정상 항로를 벗어나 직선거리로 800m를 더 진행한 뒤 섬과 충돌했습니다
    2025-11-21
  • 이진숙 일부 혐의 불송치..."경찰, 정권 영합 기회주의"
    경찰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검찰에 넘기며 일부 혐의는 불송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경찰이 정권에 영합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 측 임무영 변호사가 21일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 수사 결과 통지서에 따르면, 영등포경찰서는 19일 이 전 위원장을 송치하며 4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 발언 부분은 혐의없음 불송치 처분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당시 과방위에서 '민주당을 비방하는 글을 올렸다'는 김현 의원의 지적에 "민주당이 저를 탄핵했으니까요"라고 응수했습니다. 경찰은 이
    2025-11-21
  • '서부지법 난동 사태 배후' 전광훈 2차 조사 5시간여 만에 종료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21일 경찰의 2차 조사를 받고 5시간여 만에 귀가했습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이날 오후 2시부터 7시 20분까지 특수건조물침입·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 혐의로 전 목사를 조사했습니다. 전 목사는 "서부지법 사태는 우리와 관계가 없다"며 취재진에게 장시간 항변했던 18일 1차 조사 때와 달리 출석·귀갓길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1차 조사 때 그는 지병을 이유로 2시간여의 짧은 조사만 받았습니다. 전 목사는 신앙심을 내
    2025-11-21
  • 대형 여객선 항로 이탈, '인지 못한' 관제센터
    【 앵커멘트 】 승객 246명을 태운 대형 여객선이 항로를 이탈해 좌초된 사고와 관련해, 해상교통관제센터가 사고 직전까지 이 사실을 알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형 사고를 예방해야 할 관제센터의 관리 소홀 의혹이 커지면서 해경이 관제 업무 전반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젯밤, 신안군 장산면 죽도에 충돌한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 제주에서 목포로 향하던 여객선은 정상 항로를 벗어났고, 결국 무인도를 들이받고 좌초됐습니다. 문제는 여객선이 위험 항로로 접어든 시점부터 좌초될 때
    2025-11-20
  • 긴박했던 상황, 승객들 "몸이 넘어질 정도로 충격"
    【 앵커멘트 】 대형 여객선이 무인도와 충돌하는 순간, 선내에서는 집기가 나뒹굴고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중심을 잃고 넘어질 정도로 큰 충격을 받은 승객들은 부두에 내려서야 겨우 놀란 가슴을 진정시켰습니다. 계속해서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쿵' 하는 거대한 충격음과 함께 선실 곳곳에서 집기들이 쏟아지고, 놀란 승객들이 바깥으로 몰려나옵니다. 구명조끼를 착용한 승객들은 어린이와 임산부, 노약자 순으로 우선 구조한다는 안내 방송을 따르지만, 긴장감을 감출 순 없습니다. ▶ 인터뷰 : 이경아 / 전남 목포시 -
    2025-11-20
1 2 3 4 5 6 7 8 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