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에너지고속도로에 민자 투입해야"...한전만으로는 어려워
    【 앵커멘트 】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정부가 2030년까지 에너지 고속도로 조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전력이 모두 맡기에는 사정이 어렵다며 민간 자본을 투입해 전력망 건설을 앞당기기 위해 관련 법이 발의됐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에 국가 AI컴퓨팅센터와 데이터센터, RE100 산단 조성 등으로 전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전국 각지에 필요한 전력을 제때 공급하기 위해 정부는 2030년까지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2025-10-30
  • "이제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 나주 유치다"
    【 앵커멘트 】 전라남도가 1조 2천억 원 규모의 국가 대형 프로젝트인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바닷물 속 1g 수소로 석유 8톤에 맞먹는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차세대 청정에너지 시설입니다. 나주를 중심으로 한 전남이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인공태양'이라 불리는 핵융합 연구시설. 태양 내부의 에너지 생성 원리를 지구에서 구현하는 미래 핵심 기술입니다. 전라남도가 1조 2천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을 나주에 유치하기 위
    2025-10-30
  • 조인철 의원, 한빛원전 원자로 헤드 결함 10년 반복 지적
    조인철 국회의원이 한빛원전 원자로 헤드 결함과 용접이 최근 10년간 반복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인철 의원은 현재 두산중공업이 한빛원전 원자로의 공급과 수리, 검증을 모두 맡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제3기관이 참여하는 독립적 검증체계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전문가들 역시 반복된 결함이 단순 기술 문제가 아닌 제도적 허점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10-30
  • 시민단체, 광주교육감 후보 단일화 기구 구성
    광주 지역 교원단체와 시민단체 등이 내년 광주시교육감 선거 후보 단일화를 위한 기구를 구성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와 광주교사노조, 민주노총 등은 오늘(3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힘으로 광주시교육감 후보를 공천하는 가칭 '민주·진보·시민 교육감후보 광주시민 공천위원회'에 참여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다음 달 중순까지 참여 단체를 모집한 뒤 공천 규정을 마련하고, 현직 이정선 교육감과 1대 1 대결을 할 시민 후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25-10-30
  • 국민의힘 광주시당 전 선거구 출마·20% 지지율 목표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지역 내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출마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광주광역시당은 오늘(3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하며 정당 지지율은 20%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당선 목표에 대해서는 기초단체장 1곳과 시의원 지역구 1석, 비례 1석, 구의원 5석 이상의 목표를 내놨습니다.
    2025-10-30
  • 구청장, 현직 프리미엄 두드러져...與 공천룰·野 확장성'관심'
    【 앵커멘트 】 반면,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현직 구청장들이 큰 우위를 보였습니다. 현직 구청장들이 속해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하위 20% 평가와, 야당과 무소속 후보들의 확장성이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KBC가 지난 27~28일 리서치뷰에 의뢰해 실시한 광주 5개 구청장 선거 지지도 조사에서는 현직 프리미엄이 두드러졌습니다. 3선에 도전하는 동구 임택 청장이 다자대결에서 33.4%, 남구 김병내 청장이 32.3%로 오차범위 밖 선두를 달렸습니다. 재선을 노리는 서구 김이강 청장이 30.0%,
    2025-10-30
  • 광주광역시장 현역 약세…20대 남성 33.6% 국민의힘 지지
    【 앵커멘트 】 KBC 여론조사 결과 광주광역시장 선거에서는 현역 약세와 함께 광주에서 제2당 지위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20대 남성만을 대상으로 했을 때 국민의힘 지지도가 30%를 넘어서며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 후보들을 크게 따돌리는 모습도 나타났습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특징을 이형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KBC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실시한 광주지역 여론조사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현직 광주시장의 약세입니다. 30% 안팎의 지지를 보였던 광주 현직 구청장들과는
    2025-10-30
  • 유명 베이글 업체서 하루 21시간 노동 과로사 의혹, 국회 집중 질의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30일 고용노동부 종합국정감사에서는 유명 베이커리 '런던베이글뮤지엄'(런베뮤) 20대 직원 과로사 의혹을 계기로 산업 재해와 노동자 권리·처우 문제가 집중적으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사망한 런던베이글뮤지엄 직원의 유족에 따르면 사망 전 최근 주 평균 60시간 이상을 일했다고 하는데 유족 주장대로라면 과로사 대상"이라며 "회사는 업무량이 급증해 어쩔 수 없었고 인력 증원 등 적절한 조치를 했다고 하지만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같은 당 박홍배 의
    2025-10-30
  • '유튜버에 설 선물'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 경찰 수사
    경찰이 당 비상대책위원장 신분으로 보수 유튜버에게 설 선물을 보낸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30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권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 의뢰 사건을 배당받아 내용을 검토 중입니다. 수사 의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했습니다. 선관위는 권 의원이 비대위원장이던 시기 보수 유튜버들에게 설 선물을 보낸 것이 선거법상 금지되는 기부행위라고 판단해 지난 3월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이후 사건은 경찰에 배당됐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정당의 대표자와 국
    2025-10-30
  • 다카이치, 한일 회담 직후 "매우 의미 있어…다음에는 李 대통령 일본서 맞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30일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현재 전략환경 아래에서 일한, 일미한 관계를 확실히 연계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 중인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후 경주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회담한 직후 일본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언급하고 "이것은 매우 의미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웃 나라이기 때문에 입장이 다른 여러 현안이 있지만, 이를 리더십으로 관리해 일한 국교 정상화 이후 구축해 온 일한
    2025-10-30
  • 박지원 "이재명 공유도 모자라나, 김현지가 김정일 아들 출산?...남편 있어, 그만들 하길"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됐습니다. 우리가 미국에 투자하기로 한 3,5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하면 500조 원 정도 되는데요. 이 가운데 2천억 달러는 현금으로 투자하되 연간 한도를 200억 달러가 넘지 않도록 상한선을 뒀습니다. 미국은 한국에 부과하는 자동차 관세를 25%에서 15%로 공식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반도체, 의약품 등 품목관세도 다른 수출 경쟁국들과 비교해 불리하지 않은 수준의 관세를 적용받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도 승인했습니다. '여
    2025-10-30
  • 광주 도심서 시내버스가 전신주 들이받아...8명 경상·일대 정전
    광주광역시 도심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승객 8명이 다치고 주변 상가의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30일 오후 4시 55분쯤 광주 서구 농성동 편도 3차선 도로(서구청 방면)에서 50대 남성 A 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29명 중 8명이 경상을 입었고, 일대 상가 10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A 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버스 승강장으로 진입하던 중 A 씨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한전은 협
    2025-10-30
  • 지방정부 4대 협의체장, 지방분권형 개헌 및 지방자치 강화를 위한 구체적 공동대응 나서 [지방자치TV]
    대한민국 지방정부 4대 협의체는 2025년 10월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에서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유정복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천시장), 최호정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서울시의회 의장), 조재구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대구 남구청장), 김현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충북 청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주요 지방자치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유정복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천시장)은 "지방분권형 개헌을 통해 중앙정부가 가진 과도한 권력을 합리적으로 지방정부에 이관
    2025-10-30
  • "논까지 갈아엎어 못살아!"...영광 안마도 사슴 피해 극심
    전남 영광 안마도에서 꽃사슴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심각해 주민들이 논을 갈아엎는 사례까지 발생했습니다. 안마도에는 지난 1980년대 개인이 들여온 꽃사슴이 방사돼 섬 전역에 번식하고 있습니다. 꽃사슴은 현재 약 1,000마리까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섬이라는 특성상 천적이 없어 개체 수가 급증하면서 매년 벼와 밭작물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피해 강도가 심해 일부 주민은 추수를 포기하고 논 전체를 갈아엎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피해 보상과 개체 관리 법적 근거가 없어 주민들이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
    2025-10-30
  • 10월의 마지막 날...일교차 크고 흐리고 안개·비 예보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금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제주도에, 저녁 이후 밤까지 수도권과 강원북부내륙, 충남북부서해안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5~30mm △인천·경기서해안 5~10mm △서울·경기내륙, 강원도 5mm 안팎입니다. 제주도는 그 다음날인 11월 1일까지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부산과 울산, 경북동해안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0.1mm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3
    2025-10-3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