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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브르 박물관 절도 용의자, 범행 일부 인정...보석 회수는 아직"
    프랑스 검찰은 루브르 박물관 절도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 2명이 자신들의 범행을 일부 인정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로르 베퀴오 파리검찰청장은 이날 공개 기자회견에서 "두 용의자는 아폴론 갤러리에 침입해 보석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며 "두 사람 모두 범행 가담 사실을 부분적으로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베퀴오 청장은 "이들은 조직적 절도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라며 "이는 15년의 징역형과 거액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는 중범죄"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의 체포영장 구금 시한이 이날로 종료되는 만큼 법원에 구속영장을
    2025-10-30
  • 뉴진스-어도어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1심, 오늘 선고
    걸그룹 뉴진스와 가요 기획사 어도어 간 전속계약 분쟁에 대한 법원 판단이 30일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50분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의 선고기일을 엽니다. 재판부는 지난 8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조정을 시도했지만, 양측이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해 이날 선고로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하면서 독자적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와 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
    2025-10-30
  • 美 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2연속 금리 인하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9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했습니다. 지난달 0.25%포인트를 인하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2회 연속 금리 인하를 단행한 겁니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4.00∼4.25%에서 3.75∼4.00%로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연준이 추가 금리 인하를 결정한 것은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고용 상황이 좋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연준은 FOMC 발표문에서 "올해 들어 고용 증가세는 둔화됐으며
    2025-10-30
  • 엔비디아, 사상 첫 시총 5조 달러 돌파..."독일 GDP 넘는 수준"
    인공지능(AI) 기술 생태계의 중심에 있는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이 29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5조 달러(약 7,100조 원)를 돌파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장보다 2.99% 오른 207.04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이날 종가는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한 것입니다. 이날 장중 한때는 212.19달러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종가 기준 시총은 약 5조 311억 달러를 기록해 역대 처음으로 5조 달러의 기업가치에 도달한 기업이 됐습니다. 엔비디아는 지난 7월 10일 종가 기준으로 시총 4조 달러 벽을
    2025-10-30
  • 중부 맑음·남부 구름 많음...일교차 15도 안팎
    목요일인 30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과 제주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8.3도, 인천 9.5도, 수원 5.9도, 춘천 5.6도, 강릉 12.5도, 청주 7.0도, 대전 4.5도, 전주 6.1도, 광주 7.5도, 제주 15.5도, 대구 4.8도, 부산 11.4도, 울산 8.8도, 창원 9.4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17∼21도로 예보됐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오전까지 중부 내
    2025-10-30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국감서 진상규명 촉구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이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사고 조사 자료 공개와 진상 규명을 요구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 대표 김유진 씨는 사고 발생 300일이 지났지만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조사 진행 상황과 관련 자료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대표는 조사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항철위의 조사 중단과 독립 기구 이관을 요구했습니다. 증인으로 출석한 제주항공 김이배 대표는 현재 사고 조사가 진행 중이며 모든 관련 자료는 이미 제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유가족들
    2025-10-29
  • '김건희 삼부토건 주가조작 판박이' 금융위, 웰바이오텍 검찰에 고발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이 불거진 삼부토건과 유사한 방식으로 주가조작을 한 혐의로 특검 수사를 받고 있는 웰바이오텍이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도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29일 제19차 정례회의에서 웰바이오텍을 외부감사법 및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 고발 및 감사인 지정, 과징금 부과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웰바이오텍은 기존에 발행한 사모전환사채를 채권자로부터 사들인 뒤 특수관계에 있는 A사 등에 시세보다 낮은 금액에 매각, 그로 인한 손실을 회계상에 반영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금융
    2025-10-29
  • 국민의힘 "통화스와프 없고 현금 투자 막대...우려"
    국민의힘은 29일 한미가 총 3,500억 달러의 대미 투자금 중 2천억 달러를 현금 투자하되 연간 한도를 200억 달러로 제한하는 내용을 포함해 관세협상 세부 내용을 합의한 것에 대해 "우려가 앞선다"라고 평가했습니다. 박성훈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협상이 트럼프 대통령 원하는 대로 마무리됐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관세 협상에 따른 한국의 대미 투자와 관련, "이재명 정부는 지난 7월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하며 '현금 투자는 5% 미만이고 대부분은 보증 한도'라고 설명해 국민을 안심시켰다
    2025-10-2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0-29 (수)
    1. 민형배 27.7% 선두...강기정·문인·이병훈 경쟁 치열 2. '3선 도전' 나서는 광주 동구청장·남구청장 선두 3. '재선 도전' 광산구청장·서구청장...현역 강세 4. '무주공산' 광주 북구청장...양강 구도 '접전'
    2025-10-29
  • 해남군 어업분야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지원사업 첫 시행
    해남군이 전국 최초로 어업 분야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해남군의 공공형 계절근로 지원 사업은 수협에서 근로자와 계약을 체결해 일손이 필요한 어가에 일당제로 근로자를 파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해남군은 직무·안전교육을 거쳐 다음 달 3일부터 인력을 투입해 내년 4월 말까지 운영하고,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연장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2025-10-29
  • 김용태 "'경력' 문제 삼아 여론조사 보이콧 부당"
    내년 광주교육감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힌 김용태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이 경력 사용을 문제 삼아 여론조사를 보이콧하는 상대 후보들을 비판했습니다. 김용태 전 지부장은 오늘(29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대 후보의 경력을 트집 잡아 조사 자체를 방해하는 것은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없다며, 이같은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선 여론조사에서 김용태 전 지부장의 '전 노무현재단 광주시민학교장' 경력 사용 여부에 따라 지지도가 큰 차이를 보이자 다른 출마예정자들은 잇따라 여론조사 보이콧을 선언했습니다.
    2025-10-29
  • 구례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자전거 추돌...60대 숨져
    굴다리를 지나던 차량이 앞서가던 자전거를 치어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구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8일) 저녁 7시 10분쯤 구례군 용방면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 남성이 뒤따라오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가 난 굴다리 출구 주변이 어두워 차량 운전자가 자전거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0-29
  • 내란 선동범 몰린 여순사건 피해자, 사후 재심서 무죄
    1948년 여순사건 당시 내란 선동범으로 몰렸던 농민대회 참가자가 숨진 이후 재심을 통해 누명을 벗었습니다. 광주지법 제13형사부는 1948년 농민대회에 참가해 군중이 인민군 선전 시위에 가담하도록 선동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A씨의 재심에서 "내란죄를 입증할 증거가 없다"고 오늘(29일)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가 숨진 이후 유족은 불법 체포와 감금, 고문 등 국가폭력에 의해 조작된 사건이었다며 고인의 명예회복을 위한 재심을 청구했고, 올해 6월 재심 개시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2025-10-29
  • 쌀 수입량 늘리는 거냐?...송미령 "쌀 개방 있을 수 없다"
    【 앵커멘트 】 미국과의 통상협상 과정에서 쌀 수입이 늘어날 수도 있다는 관측이 증폭되면서 국정 감사장에서도 논란이 됐습니다. 국회의원들은 쌀 수입량을 늘릴 수도 있다는 당국자의 발언을 따져 물었고, 송미령 농림부 장관은 "쌀 추가 개방은 있을 수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민의힘 서천호 의원은 미국과 통상협상 과정에서 쌀 수입량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외교부 장관의 발언이 사실이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서 의원은 이어 그동안 쌀 추가 개방은 없고 앞으로도 없다는 정부의 발표를
    2025-10-29
  • 국회, 삼성SDS 부사장 불출석..."국가 AI컴퓨팅센터 후보지 전남 결정" 추궁 무산
    국가 AI컴퓨팅센터의 후보지가 전남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 삼성SDS 부사장이 불출석해 국회차원의 논의가 불발됐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상임위의 출석 요구를 받은 김태호 삼성SDS 부사장이 오늘(29일) 중요 업무가 있다는 사유서를 제출하고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국회 과기방통위원회는 김태호 부사장을 상대로 국가 AI컴퓨팅센터의 후보지를 전남으로 결정한 이유 등을 질의할 예정이었으나 김 부사장의 불출석으로 무산됐습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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