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텐트 속 옷걸이에 대마가 '주렁주렁'..20대 남녀 2명 구속
    암막 텐트에서 대마를 직접 재배해 피운 20대 2명이 구속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1월부터 오피스텔에서 대마를 재배하고 수차례 흡연한 혐의로 20대 남녀 2명을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해외사이트에서 대마 씨앗을 구입한 뒤 암막 텐트와 습도조절기, 타이머 등 재배에 필요한 물품까지 모두 갖춰놓고 대마를 키워 왔습니다. 또, 다 자란 대마잎을 옷걸이에 걸어 텐트 속에서 말리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이어 왔습니다. 경찰은 해당 오피스텔 주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제보를 받고 수사에 나섰고, 지난 21일 법원에
    2023-04-27
  • 김영록 지사, 'AI농산업ㆍ블루수소 유치' 유럽ㆍ중앙아시아 순방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미래농업을 선도할 첨단 인공지능(AI) 농산업 융복합지구 구상과 블루수소산업 유치, 신재생에너지 우호협력 등을 위해 30일 부처 9일간의 유럽·중앙아시아 순방길에 오릅니다. 김영록 지사는 순방 첫 날인 5월 1일 네덜란드 시설원예 전문기업인 쿠보그룹과 인공지능(AI) 첨단 농산업 융복합지구 조성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네덜란드 시설원예 연구시설이자 교육기관인 월드호티센터도 방문합니다. 또 2일 세계 최초로 농업대학과 연구기관이 결합해 운영되는 농·임업 분야 세계 1위 대학 와게닝겐대
    2023-04-27
  • 금값 상승으로 157억까지 오른 황금박쥐상 공개 | 핑거이슈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동물인 ‘황금박쥐’ 그런데 여기, ‘황금박쥐상’은 애물단지라는 비난을 받았었다. ‘격세지감’, 인생은 오래살고 볼 일인가? 최근 값어치가 급등해 애물단지가 아닌 보물단지가 되었다. 이곳은 전남 함평군 <황금박쥐 생태전시관> 황금박쥐 여섯 마리가 날개 짓을 하는 듯한 이 조형물. 가로 1.5m, 높이 2.1m로 규모가 상당하다. 오늘의 주인공인 이 ‘황금박쥐상’은 지난 2008년, 함평군이 순금 162
    2023-04-27
  • 성폭행 신고한 피해자 가족 살해 이석준 '무기징역' 확정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신고한 데 앙심을 품고 피해자 가족들을 살해한 이석준이 무기징역형을 확정받았습니다. 대법원 2부는 지난 2021년 12월 성폭행 피해로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던 A 씨의 집에 찾아가 피해자의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하고 남동생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구속기소된 27살 이 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또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10년간 취업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이 씨는 범행 나흘 전, A 씨를 감금하고 성폭행한
    2023-04-27
  • 임대아파트 살던 50대 극단 선택..90대 母 가스중독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던 50대 남성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7일) 새벽 1시 5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의 한 아파트 화장실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거실에는 A씨의 어머니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A씨는 결국 숨졌습니다. A씨의 어머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A씨 주변에는 타다 남은 번개탄이 있었는데 다른 가족들에게 보내는 유서도 발견된
    2023-04-27
  • 전남ㆍ경북 '영호남 상생협력 대축전' 순천에서 개막
    소멸위기에 빠진 지방을 살리고 상생과 협력으로 새로운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 대축전'이 순천에서 개막했습니다. 오는 29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축전은 '아름다운 동행, 웅비하는 영호남'을 주제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해 영ㆍ호남 지역민 1만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의미를 다집니다. 개막식은 양 도지사 간 명예도민증 전달, K-무비 제작 지원을 위한 협약, 상생 화합 퍼포먼스 등이 진행됩니다. 대축전의 하이라이트인 화합
    2023-04-27
  • "멧돼지인 줄"..'비박' 중 엽사 총에 숨진 50대
    60대 엽사가 비박(Biwak, 텐트를 사용하지 않고 일시적으로 야영 등 노숙하는 행위)하던 50대 남성을 멧돼지로 오인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북 의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저녁 8시쯤 의성군 사곡면과 옥산면 경계 지점의 한 공원 인근에서 흰 비닐을 덮고 바닥에 누워있던 59살 남성이 유해 조수 전문 엽사 A 씨의 총에 맞았습니다. 당시 A 씨는 멧돼지를 잡던 중이었는데, 적외선 카메라에 가로로 길게 뜬 물체가 멧돼지라고 생각해 총을 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후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자 '멧돼지를 놓쳤다
    2023-04-27
  • 광주 도심서 경차 전복 사고.. 2명 부상
    도심을 주행하던 경차가 전복돼 운전자를 포함해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7일) 오전 11시 5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사거리에서 60대 여성 A 씨가 몰던 경차가 연석과 가로수를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내부에 있던 A 씨 등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주변 CCTV영상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27
  • "日, 왼쪽 뺨 이어 오른쪽 뺨도 내놓으라는 격..尹이 자초"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를 '화이트 리스트', 즉 수출 심사 우대국으로 복원하는 데 유보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윤석열 정권이 자초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오늘(27일) 성명을 내고 "일본 도쿄에서 가진 '오므라이스 폭탄주' 회담의 후과가 날이 갈수록 처참하다"며 "윤석열 정부가 기대했던 일본의 성의와 호응은 여지없이 빗나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 24일 정부는 일본에 대한 '화이트 리스트'를 복원했지만, 일본 정부는 우리나라를 수출 심사 우대국으로 재지정하는
    2023-04-27
  • "장난 같냐? 진짜로 찔렀다고" 친구 찌른 20대 실형
    사람을 흉기로 찔러봤다는 말을 믿어주지 않는 친구를 실제로 찌른 20대 남성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3부는 지난해 6월 서울의 한 호프집에서 고등학교 동창의 목에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7살 A 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고교 동창과 술을 마시던 중 "중학교 때 흉기로 사람을 찔러봤다"고 말했는데, 친구가 이를 믿지 않자 직접 보여주기로 결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곧바로 인근 편의점으로 가 흉기를 구입한 뒤 "내 말이 장난 같냐"며 친구의
    2023-04-27
  • "광주 연극계 성폭력, 엄중히 수사해야"..탄원서 연명
    지역 연극계에서 제기된 성폭력 사건에 대해 시민사회단체가 경찰의 엄중한 수사를 촉구하는 탄원서 연명에 들어갔습니다. 광주 연극계 성폭력사건 해결 대책위원회는 오늘(27일) "연극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졌던 성폭력과 성범죄에 대한 은폐는 피해자들의 생존권과 존엄성을 파괴하는 폭력이자 범죄"라며 "경찰의 엄중한 수사와 처벌을 위해 탄원 연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사건이 공론화된 이후, 가해자 3인 협회 제명과 예술교육 중지 조치 등 다양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지만 가해자들은 반성조차 없고, 2차 가해는 지속되고 있다
    2023-04-27
  • 이스타항공 횡령ㆍ배임 혐의 이상직 전 의원 징역 6년 확정
    이스타항공을 운영하며 수백억 원대 횡령ㆍ배임 혐의를 받았던 이상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징역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3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오늘(27일) 이 전 의원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6년의 원심을 그대로 확정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이스타항공의 전 재무팀장이자 이 전 의원의 조카인 A씨는 징역 3년 6개월, 최종구 전 이스타항공 대표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5년 540억 원 상당의 이스타항공 주식을 이 전 의원의 자녀들이 주주로 있는 이스타홀딩스에 싸게 팔아 약 430
    2023-04-27
  • "암 투병 중인 아내 살해 후 본인도".. 경찰, 60대 남성 수사
    60대 남성이 암 투병 중인 아내를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7일) 새벽 5시 10분쯤 서울시 서초구의 한 주택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남편 A씨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A씨가 아내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후 같은 장소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암 투병 중인 아내를 오랫동안 간호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
    2023-04-27
  • '다이빙풀 사망사건' 강사·업체대표 불구속 송치
    광주의 한 다이빙풀에서 프리다이빙 수강생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강사와 운영업체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프리다이빙 강사와 운영업체 대표 등 2명을 기소 의견으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지난해 12월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의 한 실내수영장에서 프리다이빙을 하던 30대 여성 수강생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당 다이빙풀은 수심 5m 깊이로, 광주시도시공사가 개인사업자에 운영을 위탁한 곳이었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안전요원이 없었던 것으
    2023-04-27
  • "군인도 쉬고 싶다" 軍 간부, 연가 1년에 열흘도 못 써
    군 간부의 연가 사용률이 현저하게 낮아 열악한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은 오늘(27일) 입법조사처에 분석을 의뢰한 지난해 군 간부(장성급 제외)의 연가 사용 실태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육·해·공군 간부의 연가 사용은 모두 1년에 열흘을 넘지 않았습니다. 육군이 38.8%(18.3일 중 7.1일 사용), 해군이 26.9%(19.7일 중 5.3일 사용), 공군이 45.7%(19.9일 중 9.1일 사용)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중
    2023-04-2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