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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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에 좋으니 마셔" 지인에게 필로폰 탄 물 먹인 50대 검거
    지인에게 마약을 탄 물을 마시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1일 충주시의 한 술집에서 지인에게 "몸에 좋은 약"이라며 필로폰이 든 물을 건네 마시게 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이튿날 몸에 이상이 느껴지자 "마약을 마신 것 같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A씨를 체포하고 집안 화장실 천장에 있던 주사기도 압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피해자를 만나기 사흘 전에도 차 안에서 주사기로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A씨는 마약 범죄로 1년간 복역
    2023-04-26
  • 잠깐 세워둔 차 훔쳐 타고 달아난 무모한 10대들 붙잡혀
    잠시 정차해 둔 차량을 훔쳐 타고 도심을 활보한 10대 청소년들이 붙잡혔습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25일 저녁 8시쯤 익산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승용차를 훔친 뒤 이를 타고 30여분 간 도심을 운전하고 다닌 혐의로 10대 A군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차가 사라졌다"는 피해 차주의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해 A군 등을 추적했습니다. A군은 익산의 한 공원 인근에서 붙잡혔으며 함께 범행을 저지른 다른 10대 청소년 2명은 경찰에게 발각되자 차를 버리고 그대로 도주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자동차 운전면허도 없
    2023-04-26
  • 광주 북구·광산구, 담양·장성 "고향사랑기부제 참여하세요"
    광주광역시 북구와 광산구, 전남 담양군과 장성군이 출향민들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힘을 모읍니다. 광주 북구와 광산구, 담양군과 장성군은 오는 28일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 고향사랑 활성화 상생대회'를 연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는 각 지자체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홍보하고, 참여방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풍물놀이와 마술 등 볼거리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행사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반 광주 북구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2023-04-26
  • 대형 화물차 터널 들이받아..출근시간 교통 정체
    출근시간대 대형 화물차가 터널 벽을 들이받는 사고로 1시간 넘게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오늘(26일) 새벽 6시 4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나들목 입구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25톤 트럭이 지하차도 벽면을 들이받았습니다. 인명 피해나 후속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터널 일부 통행이 통제돼 출근길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음주운전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A씨가 철판 코일을 싣고 이동하던 중 커브 구간에서 브레이크를 밟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26
  • 순천 단층주택 화재..주택 1동 전소·80대 노인 부상
    단층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1동이 모조리 타고 80대 노인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지난 25일 저녁 7시쯤 전남 순천의 한 목조 단층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1동이 전부 타고, 소방서 추산 8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로 주택 안에 있던 노부부 가운데 남편 84살 A씨가 얼굴과 손 등 신체 일부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26
  • 방음벽에 붙은 맹금류 스티커가 새들을 더 죽게 한다? | 핑거이슈
    방음벽에 맹금류 스티커가 부착된 한 아파트 단지. 이 스티커를 붙여놓는 이유는 새들의 충돌을 막기 위해서다, 그런데 이 스티커,, 1도 도움이 안 된다고 한다. 심지어 새들을 죽이는 트랩이라고 하는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사실 파악을 위해 나선 핑거이슈 팀. 진짜 새들이 죽어있는지 찾아가 보았다. 아파트 단지 외곽을 둘러본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멧비둘기 사체를 발견했다. ▲희복 / 성난비건 조류충돌 시민 모니터링단 이 새는 멧비둘기라는 새고요. 옆에 카드 놓고 기록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광
    2023-04-26
  • 광주대-전남농업기술원, 전남 커피산업 육성 '맞손'
    광주대학교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커피 산업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두 기관은 어제(25일) 광주대에서 협약식을 갖고 전남 지역 커피 산업 발전을 위해, 대학의 교육 역량과 기술원의 인프라를 융합해 관학이 상생하는 성공적 모델을 만들기로 다짐했습니다. 지난해 기준 전남의 커피 재배 면적은 4.4ha로, 전국 전체의 51%를 차지하고 있지만 재배 기술 부족과 생산성 저하 등으로 인해 뚜렷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3-04-26
  •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열악.."지자체 역할 중요"
    장애인 콜택시 등 특별교통수단 개선을 위해 지자체가 적극 나서야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는 광주시의회에서 장애인 이동권 관련 호남권역 토론회를 개최하고, 각 지자체별 특별교통수단 운영 현황 점검과 개선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문가들은 오는 7월부터 국토교통부 시행령 개정에 따라 특별교통수단의 24시간 운행과 광역 운행이 의무화될 예정인만큼, 각 지자체가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 현장에서 발생할 혼란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04-26
  • "신규 교원 줄이는 교육부, 지역 교육 격차 심화"
    신규 교원을 줄이는 교육부의 계획에 대해 '비교육적이고 반사회적인 정책'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박희율 의원은 논평을 통해 "학령인구의 감소에 대한 해결책으로 교원을 감축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은 소규모 학교의 소멸과 지역 간 교육 격차 심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다양성이 요구되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교원 수급 정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지난 24일 교육부는 2027년까지 초중고등학교 신규 교원을 지금보다 30% 줄이는 수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23-04-26
  • 광주시, '이주민 상생' 종합 외국어고 설립 검토
    광주광역시가 이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공립 종합 외국어고등학교 설치를 검토합니다. 광주시는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다중 언어 사용이 가능한 교사를 양성해 종합 외국어고등학교를 설립하는 방안을 시교육청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시청 내에 외국인을 점담하는 부서를 신설하는 조직 개편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023-04-26
  • 강원 동해 해역서 또 지진 발생..나흘새 18번
    오늘(26일) 아침 6시 51분 41초 강원 동해시 북동쪽 51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7.86도, 동경 129.5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8km입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33차례 발생했습니다. 앞서 동해시 북동쪽 해역에서는 지난 23일부터 25일 저녁 6시까지 모두 17번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 20년 사이 규모 5.0 이상 지진이 2번 발생한 바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5일 새벽 5시 반을 기해 지진 위기경보 '관심'
    2023-04-26
  • 생판 처음 보는 사람 차에 올라타 운전자 폭행한 70대 실형
    생판 처음 보는 사람 차에 올라타 운전자를 폭행하고, 택시가 안 잡힌다며 불을 지르는 등 막무가내로 행패를 부리고 다닌 7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 11부는 지난 2021년 7월, 울산의 한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 조수석에 갑자기 올라탄 뒤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과 벌금 6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이 사건 2시간여 전, 인근 파출소 현관문에 소변을 보고 안으로 들어가 30분 가까이 고성을 지르는 등 소란을 피웠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한 달여 뒤에는
    2023-04-26
  • "기도로 살릴 수 있다"..동생 시신 2년 방치한 종교 지도자
    기도를 하면 숨진 사람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생각해 2년여 동안 시신을 그대로 둔 종교 지도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포항지원은 사체유기 혐의로 기소된 종교 지도자 69살 A씨와 신도 29살 B씨에게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각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A씨의 제안으로 2019년 6월부터 A씨 동생과 함께 살던 B씨는 2020년 6월, A씨의 동생이 불명확한 이유로 집에서 숨진 사실을 목격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A씨는 동생이 기도를 통해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생각
    2023-04-26
  • 공사장서 억대 현금 뜯어낸 '사이비 노조' 51명 검찰 송치
    공사업체를 협박해 돈을 뜯어낸 사이비 노조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 수사2대는 지난 2020년 초부터 2년 동안, 노조를 만들어 광주와 전남 동부권 공사 현장을 돌며 1억 4천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이미 구속된 4명을 포함한 51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공사장 입구에서 소음을 일으키거나 경미한 위반 사항을 고발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으며 받은 돈은 사적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3-04-25
  • 광주 제석산서 불..임야 3백 제곱미터 소실
    제석산에서 불이 나 임야 3백 제곱미터를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어제(24일) 밤 9시 10분쯤 광주시 진월동 제석산에서 불이 나 임야 3백 제곱미터가 탔고, 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42명과 장비 13대 등을 투입해 2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에 버려진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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