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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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길에 쓰러진 노인, 외투 벗어 구한 중학생들
    밤길에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구한 중학생들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저녁 7시쯤, 강원 영월군 주천중학교 3학년 박준범, 원대연 군은 길 위에 쓰러져 있는 노인을 발견했습니다. 노인은 숨을 가쁘게 쉬었고, "괜찮으세요?"라는 물음에도 반응이 없었습니다. 두 학생은 곧바로 119에 신고한 뒤 노인을 부축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가, 노인의 손이 얼음장처럼 차가운 걸 알게 됐습니다. 당시 영월지역 최저기온은 3.3도까지 떨어져 있었고 자칫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한 이들은 겉옷을 벗어 노인에게 덮어주었습니
    2023-04-25
  • 전남경찰, 김산 무안군수 집무실ㆍ자택 압수수색
    경찰이 김산 무안군수 집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 수사1대는 오늘(25일) 무안군청 관급 계약 리베이트(사례비) 의혹과 관련해 김 군수의 집무실과 자택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경찰은 무안군에 8억 원대 관급자재를 공급한 업체가 4급 간부 공무원과 김 군수 선거캠프 관계자 등 2명에게 계약 금액의 10%를 리베이트로 제공한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4급 공무원과 캠프 관계자 등 2명 외에 추가 입건자는 아직 없습니다. 경찰은 관급 계약 수주를 대가로 전달된 돈이 지난해
    2023-04-25
  • 광주 도심서 30대 여성 추락사..경찰 수사
    광주 도심의 한 건물에서 30대 여성이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5일) 아침 6시 5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건물 뒤편 주차장에서 30대 여성 A 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씨는 자영업 종사자로 확인됐는데, 현재까지 타살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건물 옥상에서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2023-04-25
  • 동창과 말다툼 끝에 흉기 휘두른 고등학생 검거
    동창과 말다툼을 벌인 끝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4일 저녁 7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옷가게 앞에서 동갑내기 친구인 A군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힌 고등학생 17살 B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범행 당시 A군은 B군의 흉기에 찔려 얼굴과 쇄골 등 신체 일부를 다쳤습니다. 그 과정에서 B군도 손을 다쳐 함께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은 중학교 동창 관계로, 다행히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2023-04-25
  • 파주 주차장서 60대 남성 흉기에 찔려 숨져
    주차장에서 60대 남성을 흉기로 살해한 뒤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24일 저녁 7시 반쯤 파주시 문산읍의 한 주차장에서 60대 남성이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쓰러진 남성은 심정지 상태였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범행 현장에선 남성을 다치게 한 흉기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바탕으로 용의자를 50대 남성 A씨로 특정하고 추적한 끝에 오늘(25일) 오전 10시 반쯤 고양시의 한 모텔에서 체포했습니다. 피해 남성과 용의자
    2023-04-25
  • 음주운전하다 교각 들이받은 60대.. 시민 신고로 붙잡혀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60대 남성이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25일) 새벽 0시 55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 서광주역 앞 사거리에서 6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교각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A씨가 차량 밖으로 나오지 않자 인근을 지나던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우회전을 하던 중 핸들을 제대로 꺾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25
  • 광주 제석산서 불..임야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져
    광주 도심의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300㎡를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24일 밤 9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제석산에서 불이 나 임야 300㎡가 불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42명과 장비 13대 등을 투입해 2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에 버려진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25
  • 광주교육청, 광산구에 고등학교 설립 추진
    광주시교육청이 고등학교가 부족한 광산구 지역에 가칭 '광산고' 설립을 추진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09년 문을 닫은 옛 하남초등학교 부지에 18학급, 학생 500여 명 규모의 고등학교를 오는 2027년 3월까지 개교하는 것을 목표로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현재 광산구에는 고등학교가 11개에 불과해 올해도 천여 명의 학생이 집에서 먼 북구와 서구 지역의 고등학교로 배정됐습니다.
    2023-04-25
  • 시교육청 "교복 낙찰가 담합 업체와 계약 해지 검토"
    광주시교육청은 교복 낙찰가 담합에 가담한 업체들과의 계약 해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 교복 관련 계약 방법 개선을 위한 안건도 제안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교복 업체를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 결과 등을 지역 학교들과 공유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2023-04-25
  •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 중학생 가로등 들이받고 숨져
    면허도 없이 오토바이를 몰던 중학생이 가로등을 들이받고 숨졌습니다. 오늘(25일) 새벽 3시 5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공원 앞 도로에서 중학교 2년생 A군이 몰던 오토바이가 가로등에 부딪쳤습니다. 충돌 뒤 튕겨져 나간 A군은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원동기운전면허가 없는 상태였으며 사고가 난 오토바이도 다른 사람 명의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목격자와 CCTV 확인 등에 나선 한편 오토바이를 구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
    2023-04-25
  • "돈 없어서" 출산 후 신생아 살해 20대 부모 징역형
    경제적 형편이 어렵다는 이유로 아이를 출산한 뒤 살해한 20대 부모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2부(최태영 정덕수 구광현 부장판사)는 지난 2021년 1월 서울시 관악구의 주택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22살 친모 이모 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3년, 21살 친부 권모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아이들 살해한 뒤 사체를 가방에 담아 집 안 베란다 한 구석에 은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는 아이를 살해한 것이 아니라 사산했다고 주장했지
    2023-04-25
  • 광주 경찰,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50여건 적발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시행 이틀 만에 광주지역에서 50여 건이 적발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3개월 동안 지속해 온 계도가 끝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우회전 횡단보도상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단속을 실시해 52건을 적발했습니다. 한편, 지난 14일에는 광주 지역 교차로 5곳에 차량용 우회전 신호등을 설치했고, 3개월 간의 계도 기간에 들어갔습니다.
    2023-04-24
  • 전남 새우양식장에서 1급 전염병 '긴급 살처분'
    육상 새우양식장에서 폐사율이 100%에 육박하는 전염병이 발생해 당국이 살처분을 실시하는 등 긴급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완도와 보성, 무안군의 흰다리새우 육상양식장에서 급성간췌장괴사병이 나타나 살처분과 이동제한 등의 방역조치를 내리고, 수산생물전염병 발생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새우 급성간췌장괴사병은 사람에게는 영향을 주지 않지만, 어린 새우가 감염될 경우 폐사율이 100%에 이를 수 있는 제1종 수산생물전염병입니다.
    2023-04-24
  • 전남도, 지역대학에 '천원의 아침밥' 예산 지원
    전라남도가 목포대와 순천대 등 도내 5개 대학에 '천 원의 아침밥' 예산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와 5곳의 지역대학은 '천 원의 아침밥 확대 지원' 협약을 맺고, 오는 5월 추경 때 3억 6천만 원을 확보해 이들 대학에 지원합니다. 이번 지원으로 아침 한 끼에 정부와 전남도, 학교, 학생 부담 천 원 등이 더해져 식단 질이 한층 높아진 4천 원짜리 아침이 제공되게 됩니다.
    2023-04-24
  • "40년 버려진 땅 개발된다"...무술목 관광단지 '시동'
    【 앵커멘트 】 40년 동안 쓸모없이 버려져 있던 여수시 돌산읍의 목장용지가 관광단지로 개발됩니다. 교통망도 확충되면서 여수 관광의 핵심 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1983년 매립준공 된 뒤 40년 동안 방치됐던 여수시 돌산읍 무술목 목장용지입니다. 각종 해충과 심한 악취로 민원불편이 끊이지 않고 있는 이곳이 세계적인 복합휴양 관광단지로 개발됩니다. ▶ 인터뷰 : 박치영 / 모아그룹 회장 -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독창적이고 경쟁력 있는 테마로 해외 관광객 유치를 도모하겠습니다." 호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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