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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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제동원 피해자 단체 "배상금 지급 절차 중단해야"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배상금 지급 절차를 시작하자 각계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오늘(13) 성명을 내고 "지원재단이 최근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에게 배상금 명목의 '판결금'을 지급했다"며 "국내 기업들에게 뜯어낸 기부금을 소송 원고들에게 대신 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일본 기업들은 책임을 인정조차 하지 않는데, 피해국이 먼저 나서 책임을 대신 지겠다고 하는 모양새를 눈 뜨고 볼 수 없다"며 "정부는 허튼수작을 당장 거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04-13
  • 이스라엘 관광객 태운 관광버스 전도..1명 사망·34명 부상
    충북 충주시에서 관광버스가 쓰러져 승객 1명이 숨지고 수 십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3일) 오후 6시 5분쯤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에서 이스라엘 관광객 30여명이 탑승한 관광버스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탑승객 35명 중 1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상태가 위중했던 60대 탑승객 1명이 치료를 받던 중 결국 숨졌습니다. 한국인 운전자와 가이드를 제외한 사망자 1명과 부상자 32명은 이스라엘 국적 관광객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버스는 경북 경주를 출발해 안동을 거쳐 수안보로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
    2023-04-13
  • [영상] 20대 남성, 알몸으로 도심 활보하다 검거
    20대 남성이 알몸으로 거리를 활보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13일) 오후 2시 45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 첨단대교 인근에서 옷을 입지 않은 채 거리를 뛰어다닌 혐의를 받습니다.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500m 가량 추격한 끝에 A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마약이나 음주 등의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정신과 진료를 위해 A 씨를 병원으로 옮기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13
  • 어린이보호구역 제한 속도 시간대별로 '다르게'
    광주 지역 내 일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차량 제한 속도가 시간대별로 다르게 운영됩니다.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14일부터 광주광역시 남구 송원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가변형 속도제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합니다. 현재의 가변형 속도제한 시스템은 주로 고속도로에 도입되어 있습니다. 안개가 끼거나 비가 내리는 등 날씨가 좋지 않을 때는 차량 제한속도를 낮췄다가, 날이 개면 다시 원래 제한 속도가 적용되는 방식입니다. 이 시스템을 어린이 보호구역에 적용하면, 어린이들의 이동이 많은 주간(오전 8시~저녁 8시)
    2023-04-13
  • '방음터널 화재사고' 삼막IC ~ 북의왕IC 구간 통행 재개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방음터널 화재사고로 그간 통행이 제한됐던 제2경인고속도로 삼막IC ~ 북의왕IC, 7.26km 구간의 통행이 오는 16일(일) 오후 5시부터 재개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구간은 지난해 12월 화물차량에서 발생한 화재가 가연성 소재의 방음판으로 옮겨 붙어 대형 화재사고가 발생한 곳입니다. 화재사고 이후 그동안 경기도 안양시 삼막IC부터 경기도 의왕시 북의왕IC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됐지만, 이번에 통행이 재개되면서 이용자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긴급안전점검 결과, 화재로 인한
    2023-04-13
  • 양계장 화재로 닭 7만여 마리 떼죽음
    충남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7만여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오늘(13일) 낮 12시 40분쯤 충남 서천군 서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174㎡ 규모 건물 3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건물 안에서 키우던 닭 7만여 마리도 모두 폐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불이 날 당시 양계장 주인은 "불꽃이 튀더니 갑자기 불이 번졌다"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3-04-13
  • JMS 정명석, '여신도 성폭력' 또 피소..고소인 6명으로 늘어
    외국인 여성 신도들을 지속적으로 추행하거나 준강간한 혐의로 재판 중인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씨가 한국인 여성에게 또 고소당했습니다. 충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 30대 초반 여성 신도 A씨가 정 씨에게 강제 추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추가 고소로 정 씨를 성폭행 또는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은 모두 6명으로 늘었습니다. 앞서 지난해 10월 외국인 여신도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정 씨가 검찰에 송치된 뒤 한국인 여신도 3명이 경찰에 추가 고소를 했습니다. 경찰은 3건
    2023-04-13
  • 후배에게 손도끼 쥐어주며 "금은방 털어와" 강요한 10대
    후배에게 흉기를 쥐어주며 금은방을 털어오라고 강요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월 전북 익산시 용재동의 한 금은방 앞에서 17살인 후배에게 손도끼를 쥐어주며 귀금속을 훔쳐 오라고 강요한 혐의로 19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의 범행은 후배가 스스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 광주광역시 동구의 한 술집 골목에서 20대 남성 2명과 시비가 붙어 일행과 함께 집단 폭행하는 등 여러 차례 폭행을 저지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의 행방을 추적하다 지난
    2023-04-13
  • '층간 소음' 핑계로 이사 간 윗집 찾아간 40대 구속
    층간 소음 분쟁을 피해 이사 간 이웃의 집에 1년 반 만에 찾아가 기다리고, 어린 자녀에게도 접근한 40대가 스토킹 혐의로 법정 구속됐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은 지난 2021년, 층간 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던 윗집 여성 40대 A 씨가 이사 간 아파트 단지에 찾아가 A 씨를 기다리고, A 씨의 자녀에게도 접근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40대 B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 씨의 아랫집에 살던 B 씨는 층간 소음이 난다는 이유로 새벽 시
    2023-04-13
  • 전남 신안 해상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어선 1척 나포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1척이 나포됐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12일 아침 7시 반쯤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107km 해상에서 불법으로 조업하던 260톤 급 중국 국적 어선 1척을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어선은 일명 '싹쓸이 어구'로 불리는 범장망 어선으로 우리 측 배타적경제수역 8.3km를 침범해 불법 조업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출동한 우리 해경의 정선 명령에 불응하면서 약 13km 가량을 도주했습니다. 해경은 나포된 중국어선과 선원 14명을 목포해경 전용부두로 압송했습니다
    2023-04-13
  • 임신한 아내 옆에서 대마 재배..단속 대비 CCTV까지
    임신한 배우자와 함께 사는 아파트에 대마 재배 시설을 만들어놓고, 대마를 판매한 일당 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마약범죄특별수사팀은 지난 2021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시 중랑구에 대형 대마텐트, 동결 건조기 등을 구비해 대마를 재배ㆍ생산하는 공장을 만들어 놓고 대마를 흡연ㆍ소지한 혐의 등으로 26살 권 모 씨 등 4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또 일반 대마보다 환각성분이 3~4배 높은 액상대마를 제조했으며 텔레그램에서 29차례 대마 판매 광고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대마 공장 주변에 CCTV를
    2023-04-13
  • "또 지역사회 감염"..9번째 엠폭스 확진자 발생
    해외여행력이 없는 엠폭스(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또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경기도에 거주 중인 내국인이 국내에서 9번째로 엠폭스에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9번째 확진자는 지난 12일, 피부병변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했고, 엠폭스 감염을 의심한 의료기관이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유전자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국내에서 밀접접촉이 확인된 만큼 국내 감염으로 추정한다며, 추정 감염원 등을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6월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엠폭스 환자는
    2023-04-13
  • 농촌 인력 태운 버스, 레미콘과 충돌..14명 다쳐
    레미콘 차량과 미니버스가 충돌해 1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3일) 새벽 5시 20분쯤 전남 강진군 대구면의 한 도로에서 70대가 몰던 레미콘 차량과 25인승 미니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와 탑승자 등 1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가 난 버스는 농촌 인력을 태워 해남으로 향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레미콘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13
  • 광주시, 문예회관 관장직 개방형으로 다시 전환
    광주시가 광주문예회관 관장직을 개방형 직위로 다시 전환합니다. 광주시는 개방형 직위로 임용됐던 관장이 지난 2021년 사퇴한 이후 두 차례 공무원으로 자리를 채웠던 광주문예회관 관장직을 다시 개방직으로 전환하고 공개모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서류와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관장 적임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이르면 다음 달 신임 관장이 선임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3-04-13
  • 장애인부모연대 "발달장애인 지원 정책 강화해야"
    광주 지역 장애인 부모들이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지원 정책을 강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장애인부모연대는 어제(12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가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최중증 융합 돌봄사업을 시행했지만, 긴급돌봄센터가 사라지는 등의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배제되지 않고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광주시가 적극적인 해결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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