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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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 시민단체 "광주광역시로 행정편입" 요구
    【 앵커멘트 】 함평군 시민단체가 광주 군공항 이전 조건으로 광주광역시로의 행정 편입을 요구했습니다. 오는 7월 대구로 편입되는 경북 군위의 사례도 있는 만큼 실현 가능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민감한 사안이라 광주시와 전남도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 가운데 군공항 유치에 가장 적극적인 함평군. 올 들어 함평에서만 5차례 군공항 이전 설명회가 열렸는데, 횟수가 거듭될수록 군민들의 관심과 요구사항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가장 주목받는 건 광주시로의 행정 편
    2023-03-29
  • '5·18 피해자에 사죄' 전우원, 광주로 출발..새벽 1시쯤 도착할 듯
    전두환의 손자인 전우원씨가 5·18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겠다며 광주로 출발했습니다. 오늘 마포경찰서에서 석방된 전 씨는 취재진들 앞에서 "가능하면 오늘 광주에 갈 것이며, 5·18 재단 측에 연락해 방문 가능한 때가 언제인지 여쭙고 편한 시간에 맞추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 전 씨를 기다리던 5·18 부상자회 서울지부장은 "피해자들에게 당당한 사과,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 것에 대해 격하게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전 씨는 현재 한 언론사와 함께 저녁 9시쯤 차량으로 광주에 갈 것으로 알려
    2023-03-29
  • [영상]광주 숙박업소 건물서 불..투숙객 등 전원 구조
    광주의 한 숙박업소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29일) 저녁 6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의 한 숙박업소 건물 지하 유흥업소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과 인명 구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화재 당시 건물 안에는 투숙객 등 모두 16명이 있었으며 이 중 7명이 대피하고 9명은 소방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불길과 연기로 미처 대피하지 못했던 투숙객들 중 6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부상자 중 생명이 위독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2023-03-29
  • 광주 미래차 비전선포식에 구글·아마존·엔비디아 총출동 무슨 일?
    광주를 미래차 산업 경쟁력 국내 1위 도시로 만들겠다는 '미래차 선도도시 광주 비전' 선포식에 구글과 아마존, 엔비디아 등 글로벌 대기업 관계자들의 축사와 기조연설이 이어지며 관심을 끌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29일)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서 '광주 미래차 비전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광주시는 빛그린산단이 이미 포화 상태인 가운데 미래차 산업기반을 크게 강화하기 위해 정부와 함께 국가산단 조성 기간을 대폭 줄이고 소부장 플랫폼, 미래차 전장부품 특화육성, 차세대 전략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친환경자동차부
    2023-03-29
  • 제주 앞바다서 불법 조업하던 中 어선 2척 나포
    우리나라 남해 제주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 2척이 나포됐습니다.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 국가어업지도선(무궁화33호)은 28일 저녁 6시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북서방 약 123㎞ 해상에서 불법으로 조업하던 중국 쌍타망어선 2척을 나포했습니다. 중국 어선들은 하루 전인 지난 27일 우리나라의 배타적경제수역으로 들어와 조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선들 중 하나인 A호는 허가 외 어구를 미격납한 혐의를, B호는 규정(54mm)보다 작은 그물코를 사용(평균 48.4mm)해 갈치 약 422kg을 불법 포획한 혐의
    2023-03-29
  • 광양제철소 원료부두서 지게차 바퀴 '펑!' 6m 날아간 링에 작업자 부상
    포스코 광양제철소 원료부두에서 작업을 하던 50대가 지게차 휠링에 맞아 크게 다쳤습니다. 28일 새벽 4시 30분쯤, 포스코 광양제철소 원료부두에서 작업 중이던 항운 노조원 50살 A씨가 지게차 뒷바퀴에서 이탈한 휠링에 맞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요철이 심한 구간에서 후진을 하던 중 지게차의 타이어가 터지면서 휠을 감싸고 있던 링이 튕겨져 나가 6m 떨어진 A씨를 가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포스코 측은 하역사가 지게차 정비를 소홀히 한 것은 아닌지 살피는 한편, 전 하역사를 대상으로 지게차 안전점검에 나서
    2023-03-29
  • 한상혁 방통위원장 구속 기로..밤 늦게 결정될 듯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재승인 심사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의 구속 여부가 오늘(29) 밤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북부지법 이창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한 위원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고 구속 필요성을 심리하고 있습니다. 한 위원장은 2020년 방통위의 종합편성채널 재승인 심사 당시 TV조선의 점수를 일부러 감점하는 데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방통위 직원과 심사위원장에게 TV조선의 최종 평가점수를 깎으라고 지시했단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영장실질심사에
    2023-03-29
  • "배에서 술 마시는 거 아니에요" 선장 주의 무시한 낚시객 적발
    선장의 제지를 무시하고 어선에서 술을 마신 낚시객 3명이 적발됐습니다. 전남 여수해경은 지난 26일 오후 2시쯤 거문도 남서방 약 1.6km 해상에서 9톤급 낚시어선에 승선해 술을 계속해서 마신 승객 3명을 적발했습니다. 선장의 거듭된 주의에도 불구하고 음주를 이어간 이들은 결국 선장에 의해 음주 행위 신고를 당했습니다. 낚시 관리 및 육성법에 따르면 낚시어선 승객은 금주 등의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이를 거부하거나 방해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됩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음주는 해양 사고를
    2023-03-29
  • 한덕수 총리, 윤 대통령에 '양곡법 거부권' 건의
    한덕수 국무총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양곡법 거부권'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오늘(29일) 오후 대국민담화에 나선 한 총리는 "정부는 우리 쌀 산업의 발전과 농업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양곡관리법 개정안 재의 요구를 대통령께 건의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국회가 통과시킨 양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국민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못한다"며 "실패가 예정된 길로 정부는 차마 갈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양곡법 개정안을 농민이 초과 생산한 쌀은 정부가 다 사들여야 한다는 '남는 쌀 강제매수 법'이라고 정의하
    2023-03-29
  • 고종수 배출한 여수 구봉중 축구부 해체...도대체 왜?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한 여수 구봉중학교 축구부가 해체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구봉중학교는 기존 축구 부원들이 모두 다른 지역으로 전학을 가고 올해 초등학교 졸업생이 단 한 명도 진학하지 않는 등 선수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결국 축구부를 해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구봉중 관계자는 "축구부 해체를 막기 위해 관계기관과 다각적인 해결책을 모색했지만 학생 수 감소와 연계육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안타깝게도 선수를 모집하지 못하고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여수시와 도교육청, 시체육회의 책임론도 불
    2023-03-29
  • 올해 여름 격리조치ㆍ마스크 착용 완전 해제 전망
    올해 여름부터는 코로나19로 확진자 격리와 실내마스크 의무 조치가 모두 해제될 전망입니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9일) 방역 의료체계의 일상 회복을 추진하는 내용의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로드맵에 따르면 코로나19 엔데믹까지 3단계에 걸쳐 일상 회복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현재 '심각'인 위기 단계가 '경계' 수준으로 하향되는 1단계 시점은 4월 말~5월 초로 예상되는데 미국의 비상사태 종료 시점과 맞물려 있습니다. 현재 2급인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4급으로 낮추는 2단계
    2023-03-29
  • '4년 만의 여의도 봄꽃축제' 여의서로 벚꽃길 4월 1일부터 통제
    4년 만에 열리는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맞아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10일 정오까지 여의서로 벚꽃길 교통이 통제됩니다. 애초 여의서로 벚꽃길 교통통제 시기는 4월 3일 정오부터였지만 벚꽃 개화 시기가 예상보다 빨라지며 이틀 앞당겨졌습니다. 이번에 통제되는 구간은 서강대교 남단에서 여의2교 북단까지 1.7㎞ 구간입니다. 하부도로인 서강대교남단공영주차장∼여의하류IC 구간 교통은 계획대로 3일 정오부터 통제됩니다. 여의도 봄꽃축제는 4월 4~9일 여의서로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영등포구는 축제기간 방문객
    2023-03-29
  • 광주·대구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본격화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2038 하계아시안게임'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광주시와 대구시, 광주·대구시체육회는 오늘(29일) 서울 대한체육회를 방문, 2038 하계아시안게임 개최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출한 서류는 대회 개최계획서 및 요약보고서, 유치 희망 도시 이행각서, 유치 희망 도시 시설물 사용허가서, 공동유치 업무협약서 등입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2021년 5월 서울 국회에서 광주·대구 공동유치 선언 및 협약을 체결하고 2038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광주·대구
    2023-03-29
  • 건설현장서 37m 중장비 넘어지며 원룸 3곳 덮쳐..부상자 5명 이송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중장비가 넘어져 인근 원룸 건물을 덮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임신부를 포함한 주민 5명이 다쳤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늘(29일) 오전 11시 반쯤 울산시 남구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지반을 뚫는 천공 중장비인 항타기가 넘어졌습니다. 길이 37m로 알려진 이 항타기는 넘어지면서 근처의 원룸 건물 3곳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원룸 3곳 중 2곳에서 주민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부상자 중 1명은 임신부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일단 이송된 주
    2023-03-29
  • 비틀거리는 차량 신고하니 '만취한 현직 경찰관'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도로 연석을 들이받은 현직 경찰관이 시민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28일 밤 9시 50분쯤 술에 취한 상태로 광주광역시 남구 진월동 인근의 한 순환도로를 빠져나오다 도로 연석을 들이받은 혐의로 광산경찰서 소속 A 경위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비틀거리며 주행하는 A 경위의 차량을 수상하게 여긴 한 시민이 112 상황실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경위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조사됐는데, A 경위는 이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채혈까지 요구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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