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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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하다 인명피해 사고 낸 뒤 도주한 변호사 벌금형
    음주운전을 하다 차량을 들이받아 운전자를 다치게 한 뒤 도주한 변호사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1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변호사 A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경남 진주시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도로변에 주차 돼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주차된 차량에 타고 있던 40대 운전자 B씨가 뇌진탕 등 상해를 입었고 차량이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
    2023-03-25
  • 헌재 "'인쇄물 살포금지' 공직선거법, 불합치"
    선거일 전 180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는 인쇄물을 배부·살포할 수 없도록 규정한 법 조항이 헌법에 위반된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습니다. 헌재는 수원지법 성남지원이 공직선거법 제93조 1항과 제255조 2항 5호에 명시된 '인쇄물 살포' 부분에 대해 청구한 위헌법률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헌재는 "후보자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광범위하게 제한할 뿐 아니라, 후보자에 비해 선거운동의 허용영역이 상대적으로 좁은 일반 유권자에 대해서는 더욱 광범위하게 정
    2023-03-25
  • 광주건축사회, 의무가입시대 힘찬 '날개짓'
    광주건축사회 제36회 정기총회가 24일 오전 10시 광주 서구 위더스웨딩홀에서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 안평환 시의원, 김종호 광주시 도시공간국장을 비롯한 내외빈,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번 총회는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려 공간의 가치를 더하며 공적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온 광주건축사회 회원들이 걸어온 36년을 돌아보고, 본격적인 협회 의무가입시대에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단결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 회원 공로패와 감사패 전달, 장학금 전달식이 거행됐으며 회칙개정과 예
    2023-03-25
  • 이혼소송 중 아내 집 부수고 차에 위치추적기...남편,결국 사회 격리
    이혼소송 중 아내의 집 출입문을 부수고, 아내 차량에 위치추적 장치를 붙여 위치정보를 캐낸 20대가 결국 사회로부터 격리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특수주거침입과 특수재물손괴,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8)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아내 B씨와 이혼 소송 중이던 지난해 2월 21일 밤 B씨 집 출입문 도어락과 창문 유리창을 내려쳐 부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한 B씨 차량에 위치추적 장치를 부착한 뒤 휴대전화에 설치한 앱을 통
    2023-03-25
  • 강도짓하다 편의점 직원 설득에 고개 숙인 20대
    일부러 교도소에 가기 위해 편의점에서 강도짓을 하다가 직원 설득에 범행을 멈춘 20대가 징역형 집행을 유예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9단독 차호성 판사는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기소된 A(27)씨에게 징역 1년 3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24일 대전 유성구 한 편의점에서 혼자 근무 중이던 직원 B(22)씨를 흉기로 협박해 현금을 빼앗으려 했으나 미수에 그쳤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직원 B씨가 돈을 주지 않고 달래며 설득하자, A씨는 울면서 자신을 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A씨는 "가출을 한 상태에서
    2023-03-25
  • 몬테네그로 법원, '테라·루나' 권도형 구금 최장 30일 연장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된 '테라·루나 사태'의 핵심 당사자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에 대한 구금기간이 최장 30일로 연장됐습니다. 몬테네그로 일간지 '포베다'와 '비예스티'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의 법원은 권 대표와 측근인 한모 씨가 싱가포르에 거주지를 둔 외국인으로 도주할 위험이 있고, 신원이 명백하게 입증되지 않았다며 구금 기간을 최장 30일 연장을 명령했습니다. 권 대표는 23일 몬테네그로의 수도인 포드고리차 국제공항에서 코스타리카 위조 여권을 갖고 두바이행 비행기에 탑승하려다 체포된 뒤
    2023-03-25
  • 보문복지재단, 보호종료아동에 후원금 1억 5천만 원 전달
    보문복지재단이 올해도 보호대상아동과 가정위탁아동을 위한 억대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보문복지재단은 오늘(24일) 광주 동곡미술관에서 전달식을 갖고, 보호대상아동의 자립을 위한 경제적 지원과 자립체계 강화 등에 써 달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억 5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재단은 지난 2021년부터 보호대상아동을 위해 3억 5천만 원을 후원했으며 올해는 보문고 학생들이 자체 마련한 후원금 2백만 원도 함께 전달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2023-03-24
  • 전통식품 발전 '식품명인 대물림 연구회' 출범
    식품명인 대물림 연구회가 출범식을 갖고 전통식품의 현대적 계승을 위해 매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 '식품명인 대물림 프로젝트' 수료생들은 오늘(24일) 광주 동구인문학당에서 연구회 출범식을 갖고 전통식품을 기반으로 한 상품 개발과 창업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출범식에서는 광주시 무형문화재 17호 남도음식의례장 최영자 씨의 축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2023-03-24
  • 환경운동연합, 광양제철소 원료부두 오염 해결 촉구
    광양환경운동연합이 포스코 광양제철소 원료부두 오염에 대한 빠른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광양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광양제철소 원료부두에서 발생한 철광석과 석탄가루가 30년 넘게 빗물과 함께 바다로 유출돼 환경오염을 불러왔다"며 신속한 문제 해결을 요구했습니다. 또 부두를 관리하는 여수광양항만공사 등의 관련 기관도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하고 관련 책임자들도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03-24
  • 여수시의회, 부영주택 사회적 책무이행 촉구
    여수시의회가 부영주택에 대해 사회적 책무를 다하라고 질타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임시회 본회의에서 "부영은 여수지역 아파트의 23%를 지을 만큼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누렸지만 정작 편의시설 개선 등의 사회적 책무는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여수 지역의 부영아파트 수는 순천의 2.4배, 광양의 7.5배에 달할 정도로 많지만 허가를 내준 여수시가 도시 이미지와 경관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부영그룹에 특혜를 줬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2023-03-24
  • 흑산도 해상서 해군 간부 숨진 채 발견
    해군 간부가 흑산도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24일) 낮 12시 20분쯤 신안군 흑산면 여객선터미널 인근 해상에서 해군 부사관 A씨의 시신을 발견해 해군에 인계했습니다. 당시 A씨는 미귀가자로 신고된 상태였으며, 해군은 현재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24
  •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경찰 보고체계 강화
    【 앵커멘트 】 지구대 경찰관이 지인의 민원해결을 위해 근무 시간에 근무지를 무단이탈했다는 KBC 보도와 관련해 전남경찰이 보고체계 강화에 나섰습니다. 관할 지역 밖으로 사적 출동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상황실에 보고해 지령을 받도록 하는 등 복무기강을 바로잡기로 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경찰청은 지난해 12월 발생한 지구대 경찰관의 근무지 무단이탈과 사적 출동, 순찰차 이용 등 모든 비위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해당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112상황실 보고체계 전반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23-03-24
  • "광양 매화축제 또 바가지 요금에 교통체증까지"
    4년 만에 열려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던 광양 매화축제가 올해에도 역시 극심한 바가지요금 등으로 관람객들의 불만을 샀습니다. 광양시는 축제를 앞두고 충분히 예견된 문제임에도 별다른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서 축제 기간 내내 5km 길이의 2차선 도로가 교통체증에 시달렸고, 음식점의 바가지요금까지 극성을 부렸습니다. 시는 10년 넘게 지적되고 있는 매화축제 문제가 이번에도 반복됐지만 개선안 마련은 커녕, 성공한 축제였다고 자평을 하면서 현실과 동떨어진 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2023-03-24
  • 광주·전남 단비에도 해갈 역부족..동복댐 저수율 18.79%
    가뭄 위기를 겪고 있는 광주·전남에 30mm가 넘는 비가 내렸지만 해갈에는 역부족입니다. 오늘(24일) 0시 기준 광주광역시 주요 식수원인 동복댐의 저수율은 18.79%, 주암댐은 21.14%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이틀 동안 내린 비로 저수율이 이전보다 더 떨어지진 않았지만, 앞으로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더 적은 비가 예상돼 제한 급수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2023-03-24
  • 방치되는 산단 지원용지..해결책이 없다
    【 앵커멘트 】 지자체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에 열을 올리는 모습, 많이 보셨을 텐데요. 하지만 이렇게 조성된 산단 상당수는 분양만 되고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지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방치되고 있는 광주의 한 산단을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진곡산단의 한 지원용지 부지입니다. 성인 남성의 키를 훌쩍 뛰어넘는 크기의 잡초들이 무성합니다. 한쪽에는 생활쓰레기부터 버려진 각종 사무용 가구까지 나뒹굴고 있습니다. 쓰레기 탓에 벌레에 들쥐까지 들끓으면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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