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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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아파트가 판치는 여수..."사회적 책무이행은 글쎄"
    전남 여수시의회가 부영주택에 대해 사회적 책무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임시회 본회의에서 부영은 여수지역 아파트의 23%에 달할 만큼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누렸지만 정작 편의시설 개선 등 사회적 책무는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여수 부영아파트는 순천의 2.4배, 광양의 7.5배로 여수시가 도시 이미지와 경관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부영그룹에 특혜를 줬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부영그룹은 지난 40여 년 동안 여수시에 23개 단지 1만 7,986세대의 공공임대 아파트를 건설했습니다. 이는 여수시 전체
    2023-03-24
  • 전남개발공사,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기부
    전남개발공사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구입한 입장권 2,000매(현금 2,000만 원 상당)를 문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전남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티켓 기부는 평소 경제적 여유가 없어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계층을 위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매년 당기순이익의 10%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등 전남의 다양한 지역에 후원과 나눔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지역 문화 취약계층이 다양한 문화적 경험에 도움이 되길
    2023-03-24
  • "해양대국 대한민국을 배우러 왔습니다”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3월 25일(토)부터 4월 1일(토)까지 세계해사대학(World Maritime University) 재학생 초청 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세계해사대학은 국제해사기구(IMO)의 부설 대학원으로 IMO 회원국 정부 공무원 및 관련 공공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해사안전·환경·물류·해양정책 분야 석사 및 박사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각국의 해사(海事) 전문가로 활동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선진 산업현장 및 해사정책을 소개하는 행사로 20
    2023-03-24
  • 환경운동연합, 광양제철소 원료부두 오염 해결 촉구.."관리기관도 책임"
    광양환경운동연합이 포스코 광양제철소 원료부두 오염에 대한 빠른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광양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광양제철소 원료부두에서 발생한 철광석과 석탄가루가 30년 넘게 빗물과 함께 바다로 유출돼 환경오염을 불러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해양오염 발생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법 시행 이전에 준공된 부두라며 안일한 인식으로 수수방관한 행태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두를 관리하는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관련 기간도 대책마련에 나서야 하고 관련 책임자들도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권한
    2023-03-24
  • "안전 위해 설치한 보도가 오히려 사고 유발"..여수시, 도로행정 엉망
    여수시가 보행자 안전을 위해 설치한 보도시설이 오히려 사고를 유발시키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여수시는 지난해 말 1,600만 원을 들여, 서시장 인근 택시승강장에 20m 길이의 보도를 설치했으나 보행 약자들이 시설 턱을 인지하지 못하고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안전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전통시장을 방문한 노인들이 택시를 타기 위해 서두르다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시가 서둘러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시가 철저한 사전 검토도
    2023-03-24
  • 3시간 짧았던 '봄 외출'..얼룩말 '세로' 슬픈 사연 '눈길'
    대낮 도심 탈출극 소동을 벌인 얼룩말 '세로'의 슬픈 사연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서울시설공단 유튜브 채널은 지난 1월 올린 영상을 통해 세로를 '반항마'로 묘사하고, 세로의 반항이 시작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세로는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부모 얼룩말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지만, 부모가 연달아 숨을 거두면서 반항을 시작했습니다. 영상에는 어린 얼룩말 세로가 집에도 들어오지 않고 캥거루와 싸우고 사육사들에게도 거칠게 대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사육사들이 세로의 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손으로 밥을
    2023-03-24
  • 사무비로 '자녀 간식', '에어팟' 사고..전남도청 공무원들의 일탈
    전남도청 각 실과와 팀에서 사무관리비나 부서비 등 경리업무를 담당하는 이른바 '서무'들의 짬짬이 비위가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최근 전남도청 감사관실이 A부서의 여직원을 대상으로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감사 이유는 서무 업무를 맡고 있는 B씨가 사무용품 구입비를 횡령한 것인데, B씨는 평소 물품을 구입하는 문구점과 매점 등에서 물건량을 부풀리거나 구매를 위장해 다시 반납하는 등의 수법으로 수백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생활용품이나 아이들 간식 등 사적 용도의 물품을 구입하고 사무용품을 산 것처럼 회계 처리한 것으
    2023-03-24
  • 롯데 투수 서준원, 미성년 성착취물 제작..구단 '방출' 결정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투수 서준원이 미성년자에게 신체 사진을 받아내 성착취물을 만든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롯데자이언츠는 서 씨를 구단에서 즉시 방출했습니다. 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해 8월 온라인을 통해 알게 된 미성년자에게 신체 사진을 찍어 보내도록 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서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15일 서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도주할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했습니다. 롯데자이언츠는 입장문을 통해 "서준원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범법행위로 경찰
    2023-03-24
  • 빌라 외벽이 '허물처럼' 와르르..주민 21명 대피 소동
    서울의 한 빌라건물에서 외벽이 무너져내려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울 강북소방서는 23일 오후 5시 20분쯤 강북구 한 빌라 건물의 외벽이 일부 무너져 잔해물이 떨어져 내리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빌라에 거주하는 9세대 주민 21명이 안전사고를 우려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주민들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인근 숙박업소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북구청은 구조기술사 등 전문가를 불러 건물의 이상 여부를 긴급
    2023-03-24
  • 광주 오피스텔 화재..만취한 집주인이 냈나
    광주의 한 오피스텔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9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불은 집 안 일부와 이불 등을 태우고 8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오피스텔 주인 A씨가 발등에 가벼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24
  • "내가 내 종업원 훈계한다는데.." 손님에 흉기 휘두른 유흥업소 업주
    손님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유흥업소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24일) 새벽 5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자신이 운영하는 유흥업소에서 손님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업주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손님으로 알려진 40대 남성은 가슴 등 신체 일부를 베이는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A씨는 자신의 업소에서 종업원을 훈계하던 중 술을 마시고 있던 손님이 이를 제지하자 시비 끝에 흉기를 꺼내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
    2023-03-24
  • 남경필 전 경기지사 아들 또 필로폰 투약 체포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의 장남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또다시 체포됐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23일 용인시 기흥구 자신의 집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남 전 지사의 장남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밤 10시 10분쯤 남 씨가 이상 행동을 보인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남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는 과정에서 필로폰 투약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사기를 수거했습니다. 마약 간이 검사 결과 주사기에서는 필로폰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체포 당시 남 씨는 소변 및 모발 검사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압수
    2023-03-24
  • "몬테네그로서 체포된 인물 권도형 맞다"경찰 지문 확인
    한국산 가상화폐인 테라·루나 코인 사태의 핵심 당사자인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로 추정돼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된 사람이 권 대표가 맞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은 어제(23일) 남동유럽 공화국인 몬테네그로 당국에 의해 검거된 인물의 지문 정보를 확인한 결과 권도형 대표의 지문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이 같은 사실을 서울남부지검과 몬테네그로 인터폴에 통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권 대표와 함께 체포된 인물도 권 대표의 측근인 한 모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필립 아지치 몬테네그로 내무부 장관
    2023-03-24
  • 영호남 시·도지사 지방소멸 위기 공동 대응 다짐
    영호남 시·도지사들이 모여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영남과 호남의 8개 시·도지사는 어제(23) 울산에서 17번째 협력회의를 열고 4일은 도시에서 3일은 시골에서 생활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복수주소제 도입과 전기 차등요금 공론화 등 8개 협력 과제를 채택했습니다. 또 영호남 광역철도망과 도로망 구축, 남부권 경제공동체 구축의 필요성도 공동성명서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2023-03-24
  • "광주환경공단 하수슬러지 처리 업체 선정 부실 드러나"
    광주환경공단이 하수슬러지 처리를 위한 용역업체 선정 과정에서 환경부 고시 등을 준수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최지현 시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공단이 용역 업체 선정 과정에서 하수 슬러지 처리를 위한 시설도 갖추지 않은 업체와 계약하는 업무상 과오가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최 의원은 용역 업체 선정 세부 기준에 대한 보완은 물론 업체의 과업지시서 이행 점검 등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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