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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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유스퀘어서 불.. 초기 진화로 인명피해 막아
    광주 유스퀘어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23일) 오전 9시 55분쯤 광주시 광천동 유스퀘어 안에 있는 한 식당에서 불이 나 주방 일부를 태우고 7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주방에서 새어 나오는 연기를 발견한 건물 관계자가 직접 초기진화에 나섰고, 연기 확산을 막는 방화셔터도 수동으로 작동시키면서 큰 피해 없이 진화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2023-03-23
  • '수억 원 횡령' 확인하고도 또 운영 맡긴 광주광역시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수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관광협회에 다시 위탁을 맡기면서 논란입니다. 광주시는 수사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 재계약을 했다는 입장인데, 안일한 행정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가 광주시관광협회에 대한 수사를 의뢰한 건 지난해 5월. 수년간 관광안내소 운영 등 위탁사업을 진행하면서 수억 원의 사업비를 횡령한 정황이 확인됐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광주시는 올해도 관광협회에 5억 원의 사업비를 주며 관광안내소 운영을 다시 맡겼습니다.
    2023-03-23
  • 모처럼 내린 봄비..농촌도 도시도 '반갑다'
    【 앵커멘트 】 광주 전남에 반가운 봄비가 내렸습니다. 계속되는 가뭄으로 제한급수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데다, 연일 건조한 날씨에 산불 등이 이어지고 있다 보니 더 소중한 단비가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들판을 가득 채운 양파 줄기에 모처럼 빗방울이 맺혔습니다. 바짝 말랐던 땅이 촉촉하게 젖어들면서 성장기를 맞은 작물들이 생기를 되찾습니다. 긴 가뭄으로 농업용수 걱정이 커지는 상황에서 때마침 내린 봄비에 농민들도 한시름 걱정을 덜었습니다. ▶ 인터뷰 : 임태정 / 해남 양파 농가 - "
    2023-03-23
  • "명분·실리 없는 광주전남연구원 재분리 강행 반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연구원 재분리 방침을 공식화한 가운데, 연구원 노조가 재차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광주전남연구원지부는 오늘(23일) 성명을 내고 "명분도 실리도 없는 광주전남연구원 재분리 강행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양 시·도가 연구원 분리를 주장하는 이유는 '광주는 도시행정, 전남은 농촌행정 위주로 특성에 맞는 연구가 이뤄져야 한다'는 딱 하나뿐"이라며 "연구원 분리를 강행하기 위한 구차한 변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분리 방침을 세워놓고 진행한 공청회에 대해서도 날
    2023-03-23
  • [영상]"얼룩말 잡아라!" 도심 대낮 탈출극..3시간 만에 포획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얼룩말 한 마리가 탈출해 도심을 활보하다 포획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오늘(23일) 오후 2시 40분쯤 서울 광진구의 한 주택가 골목에 얼룩말 한 마리가 활보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얼룩말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어린이대공원에서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공원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얼룩말은 어린이공원 내 얼룩말 우리에 설치된 나무 데크를 파손한 뒤 탈출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 대공원 사육사들은 광진구 주택가에 안전펜스를 설치하며 만일의 피해에 대비했고 탈출 3시간이 지난 오
    2023-03-23
  • 여수 여도초 예산 83%는 혈세.."산단 출연금 비율은 고작 17%"
    공립화 전환을 반대하고 있는 여수 여도초등학교의 예산 80% 이상이 혈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수산단 대기업들이 출연해 설립한 여도초등학교는 전체 예산 가운데 17%는 여수산단에서 지원받고 나머지 83%는 국비와 시비로 충당받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여수산단 출연금 90%는 교직원 4대보험과 복리후생비로 집행되고 있으며 보조 교직원 인건비는 10%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이처럼 재정 대부분이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산단 대기업 자녀들이 우선 입학하고, 주변 학생 520명은 매일같이 원거리 통학 전쟁을 치르고 있으
    2023-03-23
  • 진도 해상서 어선 좌초..승선원 모두 구조
    진도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됐지만 승선원 모두가 안전하게 구조됐습니다. 오늘(23일) 아침 6시 45분쯤 진도군 조도면 광대도 인근 해상에서 13명이 탄 40톤 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특수구조대 등을 급파해 사고 발생 30여 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뒤 선원들의 안전을 확보했습니다. 당시 구조된 13명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였으며, 몸 상태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선박을 목포 북항으로 이동시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23
  • "나는 오토바이 곡예사" 철없는 50대 운전자..범칙금 고작 '3만 원'
    주행 중 오토바이 안장에 올라서는 '곡예'를 뽐낸 철없는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경찰청은 22일 저녁 8시 20분쯤 대전 동구의 한 도로에서 운전대를 잡지 않은 채 오토바이 위에 두 발로 올라서는 등 '곡예 운전'을 이어간 배달원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민의 제보를 통해 오토바이 운전자의 동선을 파악한 뒤, 1.5㎞ 가량 추격전을 벌인 끝에 A씨를 붙잡았습니다. 시민이 포착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진 영상에는 A씨의 아찔한 '곡예 운전'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영상에서 A씨는 운
    2023-03-23
  • 전라남도,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유치 본격화
    전라남도가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영산강 유역을 중심으로 찬란한 고대 문화를 꽃피운 마한역사문화권을 복원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문화재청에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 후보지 추천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충청과 호남 마한권역에서 가장 많은 유적을 보유하고 있어 센터 건립 최적지임을 부각한다는 방침입니다. 현재 마한 전국 유적은 78곳으로 전남에 60곳이 있고, 이어 전북 10곳, 충남 5곳, 광주 3곳 등이 있습니다. 전남의 국가사적은 7곳으로 전국 사적 1
    2023-03-23
  • 전남도교육청, 학생선수 귀가 '스포츠 택시' 지원
    전남도교육청이 학생 운동선수 안전을 위해 '스포츠 택시'와 학교운동부 차량 임차비를 지원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1∼2월 동계 학교운동부 현장 방문을 통해 학생선수의 안전한 귀가에 어려움이 있다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덕초등학교 소프트테니스부 학생 선수 5명에게 '스포츠택시' 2대를 지원했습니다. 스포츠택시는 기존 택시와 계약을 맺고 학생선수의 훈련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학생의 귀가를 돕는 방식입니다.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스포츠택시 지원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 학교운동부 안
    2023-03-23
  • '윷놀이로 돈 잃자 홧김에..' 지인에 불 붙여 살해한 60대 체포
    내기 윷놀이를 함께 하던 지인에게 불을 질러 숨지게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고흥경찰서는 지난해 11월 전남 고흥군의 한 컨테이너 가건물에서 지인 A씨의 몸에 휘발유를 끼얹은 뒤 라이터로 불을 붙여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온몸에 심한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지난 20일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숨진 경위를 조사하던 중 범행 정황을 발견하고 수사에 착수해 B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조사 결과, B씨는 당시 윷놀이로 돈을 딴 A씨가 자리를 떠나려
    2023-03-23
  • 헌재, "'검수완박법' 유효"..국회의장 등 무효확인청구 기각
    헌법재판소가 일명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에 대한 권한쟁의 심판사건에서 법안이 유효하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헌재는 오늘(23일) 대심판정에서 국민의힘 유상범, 전주혜 의원이 국회의장과 국회 법사위원장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 심판 선고에서 법사위원장의 가결선포행위에 대해서는 재판관 5대 4로 소수당 국회의원의 심의·표결권 등의 권한침해를 일부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의 가결선포행위에 대한 무효확인청구는 재판관 4대 5 의견으로 모두 기각했습니다. 지난해 4월과 5월 더불어민주당이
    2023-03-23
  • 외국인 유학생 20만 명↑..유학생 가장 많은 대학은?
    한국에 온 외국인 유학생이 처음으로 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2월 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어학연수 목적 등을 포함한 외국인 유학생은 모두 20만 5,167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 수는 2019년 18만 명대까지 늘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이후 2020년 15만 3,361명 2021년 16만 3,699명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이 잠잠해지면서 지난해 외국인 유학생 수는 19만 7,234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유학생은 유학 비자 소지자가 14만
    2023-03-23
  • [영상]넘어진 SUV 보고 달려와 80초 만에 운전자 구한 시민들
    교통사고 충격으로 차량이 넘어지자 시민 10여 명이 차량을 바로 세워 운전자를 구조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오늘(23일) 공식 유튜브에 '망설임 없이 달려와 맨손의 기적을 보여준 울산시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당시 SUV는 경차와 부딪힌 뒤 왼쪽으로 넘어졌고, 40대 운전자는 문이 바닥에 막혀 차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장면을 본 다른 차량 운전자와 오토바이 운전자, 횡단보도를 건너던 시민 10여 명은 넘어진 차량으로 달려와 힘을 보탰고, 사고 발생 80초 정도 만에 차를 바로
    2023-03-23
  • 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주거지 압수수색
    성범죄 혐의로 징역을 살고 출소한 뒤 또 여성 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정명석 씨 사건과 관련해 검찰과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충남경찰청과 대전지방검찰청은 오늘(23일) 충남 금산군 월명동 수련원과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월, 한국인 여신도 3명은 '정 씨에게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고 충남경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관련자 조사와 조력자에 대한 혐의 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전지검도 현재 재판이 진행 중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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