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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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마다 전기요금 다르게..전기요금 차등제 상임위 통과
    전력발전량이 많은 곳과 적은 곳의 전기요금을 차별화하는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오늘(23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안'을 대안 의결했습니다. 이 법안의 핵심은 원자력과 수력, 화력발전소가 집중된 지역 인근의 전기료를 더 싸게 차등 적용하는 것입니다. 이번 특별법안은 21일 산자위 소위원회를 통과한 데 이어 상임위까지 통과하면서 향후 법사위원회와 본회의 통과만 남았습
    2023-03-23
  • 간호조무사에 졸피뎀 먹여 추행한 병원 운영자 징역형
    간호조무사로 일하는 직원에게 마약 성분의 약품을 먹인뒤 강제 추행하고 불법 촬영까지 한 병원 운영자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충주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해 1월 자신이 행정 원장으로 일하는 병원의 간호조무사 2명에게 졸피뎀을 탄 음료수를 먹인 뒤 성추행 한 혐의 등으로 충북 음성의 모 병원장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피해 간호조무사 2명을 회식을 빌미로 불러낸 뒤 병원 VIP 병실에서 졸피뎀을 음료수에 타 먹였습니다. 피해자들이 의식을 잃은 뒤에는 성추행과 함께 휴대전화로 사진 촬영까지 한 것으로 드
    2023-03-23
  • [영상]광주 유스퀘어 식당서 불.. 인명피해 없어
    광주 유스퀘어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23일) 오전 9시 55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 종합터미널 내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5분 여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식당은 영업을 시작하기 전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을 지나던 터미널 이용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꽃은 없고 연기만 난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 정확한 화재 규모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23
  • 김기현 "호남에 대한 애정과 진심 변함 없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호남에 대한 애정과 진심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23일) 전북 전주에서 취임 후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국민의힘이 그동안 보여왔던 호남에 대한 마음, 애정과 진심은 변함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래통합당 시절 당 지도부가 광주를 찾아 무릎 꿇고 참배했던 마음도, 윤석열 대통령 취임 첫 해 100여 명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던 마음도 똑같은 마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오늘부터 4.5 재보궐선거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국회의원 재선거는 전북 전주시을 1곳에서
    2023-03-23
  • 전장연, 1호선 시청역서 두 달만에 지하철 탑승 시위 재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개월 만에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했습니다. 전장연 활동가 10여 명은 오늘(23일) 오전 8시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승강장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오전 8시 50분쯤부터 지하철 탑승을 시도했습니다. 지하철 보안관과 경찰의 저지로 지하철 승차에는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경찰과 보안관, 취재진이 몰리면서 열차마다 2~3분씩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는 지난 1월 20일 삼각지역 시위 이후 62일 만입니다. 전장연은 서울시의 탈시설 장애인 전수조사와
    2023-03-23
  • 전남 보성군 벌교읍 일대 정전..40분 만에 복구
    전남 보성군 벌교읍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어제(22일) 밤 9시 11분쯤 보성군 벌교읍 일대에 정전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한국전력은 곧바로 복구작업에 나서 발생 40분 만인 9시 50분쯤 전력을 복구했습니다. 한전 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23
  • 진도군 해상 어선 좌초..해경 구조 중
    전남 진도군 조도면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돼 해경이 구조 중입니다. 오늘(23일) 아침 6시 40분쯤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광대도 인근 해상에서 40톤급 어선 1척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어선에는 선원 13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사고 현장에 도착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장에는 경비함정과 서해특구대 등도 급파됐습니다.
    2023-03-23
  • 흉기로 여친 살해 30대 男..술 마시다 다퉜다
    함께 술을 마시던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오늘(23일) 새벽 1시 50분쯤 군산시 자신의 집에서 여자친구 40대 A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범행 당시 B씨는 A씨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이후 B씨는 '여자친구를 칼로 찔렀다'며 경찰에 자진신고했고,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B씨는 만취 상태로 체포돼 아직 구체적인 진술을 하지 못한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 동
    2023-03-23
  • 광주광역시, '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 계획 재검토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산 사업으로 추진된 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 계획이 무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광주광역시는 국비 106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53억 원을 들여 남부대에 한국수영진흥센터를 건립할 예정이었으나, 설계 공모 과정에서 소송전으로 비화되면서 사업 변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업 추진이 장기간 지연될 경우, 광주시는 외부 자문, 문화체육관광부와의 협의를 거쳐 건립 계획을 백지화하는 방안도 고려 중입니다.
    2023-03-23
  • 지하수영장 옆 시설물서 추락해 숨진 20대..경찰 수사
    구립 지하수영장 옆 시설물에서 20대 여성이 추락해 숨진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22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시 우산동의 한 지하수영장 옆 채광 시설물에 올라섰다가 9미터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숨진 22살 여성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사고 당시 여성은 20대 남자친구와 함께 있었으며, 해당 지하수영장은 광주시 북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3-03-23
  • 광주문화예술회관, '광주 예술의 전당'으로 명칭 변경
    광주문화예술회관이 '광주 예술의 전당'으로 명칭을 변경합니다. 광주문예회관은 지난 2월 명칭변경위원회를 구성해 4개의 후보군을 두고 시민 설문조사 등을 진행한 결과, 명칭을 '광주 예술의 전당'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리모델링이 끝나는 오는 6월 재개관에 앞서 변경된 명칭을 공포할 예정입니다.
    2023-03-23
  • 호남 최초 놀이공원·벚꽃 명소 '중외공원', 역사 속으로
    '어린이대공원'으로 불리는 광주광역시 중외공원 놀이시설이 30여 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광주시와 광주시립미술관은 다음 달까지 중외공원 놀이기구 10개를 모두 철거하고, 어린이를 위한 아시아생태예술 놀이정원 조성을 위한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81년 호남 유일의 놀이공원으로 출발한 중외공원은 벚꽃 명소로도 유명해 많은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은 장소입니다.
    2023-03-23
  • 광주·전남 1월 출생아 수, 또 역대 최저치
    지난 1월 광주·전남의 출생아 수가 천4백 명대로 내려앉으며 1월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의 '2023년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광주·전남의 출생아 수는 천406명으로, 천542명이었던 1년 전보다 8.8% 감소했습니다. 지난 1월 사망자 수는 2천589명을 기록하면서 자연감소한 인구도 천183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습니다.
    2023-03-23
  • 감사원, 광주시교육청 감사관 임명 절차 감사 연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고등학교 동창을 교육청 감사관으로 채용한 것에 대해 감사원이 특정감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지난달 교육감의 고등학교 동창이 광주시교육청의 감사관에 임명된 과정이 적절했는지 등을 특정감사한데 이어 지난주 두 번째 연장 감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11월 광주교사노조가 시민 8백여 명의 서명을 받아 청구한 뒤 시작됐으며, 광주교육청은 적법한 절차에 맞춰 인사를 했기 때문에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2023-03-23
  • 음주운전해 환경미화원 2명 들이받은 만취 운전자 '구속'
    술에 취해 차량으로 환경미화원 2명을 들이받은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15일 새벽 6시 20분쯤 강원 원주시의 한 사거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환경미화원 2명을 들이받은 혐의로 43살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환경미화원들은 길거리에 놓인 종량제 봉투를 수거한 뒤 압축 차량에 이를 옮기던 중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환경미화원이 다리를 크게 다쳤고 다른 환경미화원도 다리·가슴 등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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